[종합] 특허청, 산·학·연 민간 전문가와 ‘AI 기반 혁신 특허행정 로드맵’ 만든다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2/10/27 [11:51]

[종합] 특허청, 산·학·연 민간 전문가와 ‘AI 기반 혁신 특허행정 로드맵’ 만든다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 입력 : 2022/10/27 [11:51]

 

 

 

특허청이 28일 인공지능(AI)·지식재산 관련 산··연 민간 전문가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특허행정 혁신 로드맵수립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특허청이 지난 9월부터 마련한 단계별 이행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및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허청은 그간 심사업무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상표디자인 이미지 검색 유사특허 검색 기계번역 민원인 특허상담 등 선행기술(유사특허) 및 상표·디자인 이미지 검색, 번역 등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개발 및 활용해왔다. 지난 5월에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36524시간 지식재산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허상담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도 도입했다.

 

하지만, 지속되는 심사인력 부족, 급속히 진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등 새로운 관점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전략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내·외부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특허청은 향후 5년간의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방향을 재검토하고, 비전 및 목표·추진과제 및 연도별 이행계획을 수립한다.

 

중점 추진과제로 거대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한 특허문헌 특화 언어모델 구축 구축된 신규 언어모델을 바탕으로 특허·상표 검색 등 심사 서비스의 개발·고도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방식심사 자동화 등이 있다. 참고로, 방식심사는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출원·청구인 등의 절차능력, 제출된 서류의 기재방식 및 수수료 납부사항 등 절차의 흠결 유무를 점검하는 심사이다.

 

김기범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AI 로드맵을 수정·보완하여 연내에 발표할 계획이라며, “인공지능(AI) 기반의 특허행정 서비스를 고도화하는데 민·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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