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손보사-지식재산 컨설팅사, 기업 지식재산 리스크 진단... 보상 포함한 보험가입 제시

특허뉴스 허재관 기자 | 기사입력 2022/11/09 [18:04]

[국제] 손보사-지식재산 컨설팅사, 기업 지식재산 리스크 진단... 보상 포함한 보험가입 제시

특허뉴스 허재관 기자 | 입력 : 2022/11/09 [18:04]

 

▲ 출처=freepik  © 특허뉴스

 

 

니케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손해보험()와 파나소닉 자회사(지식재산관리전문자회사, 파나소닉 IP매니지먼트)가 제휴해, 올해 내에 기업을 위한 지식재산침해 리스크를 진단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사업내용이나 거점 국가별로 기업이 제3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가능성을 조사하여 소송에 휘말려들 리스크를 미리 알려주는 리포트를 제공한다. 무형자산 등 지식재산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에 대응한 서비스이다. 2023년도에는 지식재산 리스크를 보상하는 보험의 공동개발도 시작한다.

 

일본손해보험이 제휴한 파나소닉 자회사는 파나소닉 그룹 전체가 가진 10만 여 건의 특허를 관리하고 있고 특허소송의 식견과 경험, 지혜도 풍부하다.

업무내용이나 거점을 설치한 국가에 대응하여,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에 대하여 제소되는 리스크 등을 약 2개월에 걸쳐 조사하여, 국가별 소송으로 발전할 가능성의 정도나 소송에서 발생할 배상금 등의 손해액을 제시한다. 그에 더하여 필요한 보상을 포함하여 손해책임보험의 가입 등 대처방법을 제시한다.

 

주요고객은 지식재산을 둘러싼 소송이 빈발하는 미국이나 중국에 거점을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생각한다. 요금은 사업규모에 따라 결정하는데, 수십만 엔~수백만 엔을 상정하고 있다. 2022년도 중에 20건의 수주를 계획하고 있다.

지식재산 리스크에 따른 보상 및 배상을 커버하는 보험이 공동으로 개발되면 이 사업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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