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보성군, ‘보성 키위’ 농산물 지리적표시 등록

특허뉴스 선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22/11/15 [15:26]

[종합] 보성군, ‘보성 키위’ 농산물 지리적표시 등록

특허뉴스 선우정 기자 | 입력 : 2022/11/15 [15:26]

▲ (좌)보성키위 이미지 (우)농산물 지리적표시 로고 이미지  © 특허뉴스

 

보성군 지역 농산물인 ‘보성 키위’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로 등록되었다. 

농산물 지리적표시는 농산물 및 그 가공품의 명성 또는 품질이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특정 지역의 특산물임을 표시하는 제도이다. 

 

‘보성 키위’는 약 40년 이상의 기간 동안 보성에서 재배되어온 농산물로서 키위 품목으로는 최초로 농산물 지리적표시 등록을 획득했다. 보성군은 연간 4,500t 가량의 키위가 생산되는 국내 주요 키위 주산지이며, 키위 외에도 보성녹차· 웅치올벼쌀 등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품으로 인정받는 농산물을 다수 생산한다. 

 

보성군은 지난 2019년도부터 1차, 2차에 걸쳐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보성 키위’의 농산물 지리적표시 등록을 추진하여 4년여 만에 해당 절차를 완료했다. 농산물 지리적표시로 등록된 ‘보성 키위’는 지식재산권 보호와 함께 별도의 ‘등록마크’를 용기에 표시할 수 있어 소비자를 대상으로 원산지 증명과 고품질 인증에 대한 신뢰 확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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