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농촌진흥청, ‘스마트 온실 방제 로봇’ 산업재산권 출원

특허뉴스 백소민 기자 | 기사입력 2022/11/15 [15:35]

[종합] 농촌진흥청, ‘스마트 온실 방제 로봇’ 산업재산권 출원

특허뉴스 백소민 기자 | 입력 : 2022/11/15 [15:35]

▲ (좌)‘스마트 온실 방제 로봇’의 주요 도면 (우)‘스마트 온실 방제 로봇’의 실제 이미지  © 특허뉴스

 

농촌진흥청은 ‘스마트 온실 방제 로봇’을 개발해 '스마트 온실 로봇을 위한 농약 자동 공급 장치 및 그 동작 방법(10-2021-0149775)' 산업재산권 출원을 완료했다. 

 

‘스마트 온실 방제 로봇’은 8시간 이상 연속 운전이 가능하고, 300L 약통 장착으로 1회 운영시 0.33 헥타르(ha) 규모의 토지를 방제 할 수 있고, 앞·뒤에 접촉 감지기를 붙여 장애물 인식을 대비한 비상 정지 기능, 마그네틱, 근접 센서, 광학 검출기 등을 사용해 계획된 경로에 따라 자율주행을 할 수 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고장·오작동 방지를 위해 스마트 온실 방제 로봇에 고장 확률 0.1~1% 미만의 안전 무결성 수준(Safety Intergraty Level, SIL) 2등급 제어기를 적용했다. 

 

농촌진흥청은 기존 방제 작업(0.33헥타르 기준으로 작업자 2인이 약 2.5~3시간 소요)이 스마트 온실 방제 로봇의 활용 이후 작업자 없이 약 1.5시간에 완료하는 실험 결과를 도출했고,  특히 스마트 온실 방제 로봇은 밀폐된 온실에서 작업자 없이 운영될 수 있어 미립 방제가 가능해, 인체에 해를 입힐 수 있는 방제 작업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 참고로, 미립 방제는 공기 중에 농약 입자가 머무는 시간이 늘어 작물에 붙는 양을 최대 15~20% 늘리는 효과가 있으나 호흡기와 피부로 흡수되는 양도 증가해 작업자가 없는 조건에서 이뤄져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산업재산권 출원 완료 후 기술이전을 통해 ‘스마트 온실 방제 로봇’을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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