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제17회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건축' 부문, (주)명성기술 수상

특허뉴스 이성용 박진석 염현철 백소민 기자 | 기사입력 2022/12/22 [18:54]

[특집] 제17회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건축' 부문, (주)명성기술 수상

특허뉴스 이성용 박진석 염현철 백소민 기자 | 입력 : 2022/12/22 [18:54]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해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IP리더 

 

[ 건축 부문 ]

 

건축 부문 대상을 수상한 (주)명성기술 박상도 대표이사는 콘크리트 구조물 시공시 발생되는 거푸집 탈형음을 외부 유출 최소화를 위해 갱폼용 소음방지 어셈블리(특허등록:제10-2466439호)를 개발했다. 또한 갱폼의 안전 인양을 위한 자동 해체장치 및 이를 갖는 갱폼 시스템(특허출원:제10-2021-0157539호)을 개발했다. 

 

 


먼저, 거푸집 해체시에 개구부를 통해 외부에 전달되는 소음 및 먼지 방지 또는 감쇄하기 위한 어셈블리 기술은, 반영구적 재사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자원 재활용이 가능하고, 폐기물 또한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정형화된 규격을 생산, 재고 확보를 충분히 할 수 있어 수주에서 납품, 설치까지의 공정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갱폼 하단부의 개구부를 차폐하기 위해 창의 규격에 적합한 각각의 패널들을 각 규격에 가이드 프레임에 결합되어지는 형태로 타사의 원판으로 개구부 전체를 차폐하는 시스템과 차별화했다. 시공 시에도 각각의 패널들이 가이드 슬롯을 통해 슬라이딩되어 현장에서 절단 및 그라인딩 등 별도의 작업이 필요 없다. 패널의 개수는 개구부의 규격에 따라 정형화된 패널의 수를 조절해 수급이 되는 것 또한 남다른 차별화 기술이다. 각각의 프레임은 소음의 굴절에 따른 감쇄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중공 또는 빗살 형태로 성형된다.

 

이 특허기술은 대형거푸집을 사용하는 모든 현장이나 특히, 아파트나 오피스텔, 오피스 등 거푸집 탈형음으로 인한 각종 민원 등 공사 소음을 해결·감소할 수 있는 특허기술이다.

 

갱폼의 안전 인양을 위한 자동 해체장치 및 갱폼 시스템은 갱폼을 크레인에 의하여 인양하는 과정에서 인양용 장치가 앵커로부터 자동적으로 분리되도록 함으로써 기존의 조립, 해체의 작업을 각각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원천적으로 없앨 수 있는 갱폼 시스템으로 크레인에 의한 인양작업 시 작업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앵커로드에 대한 체결 및 해체가 정확하며, 작동을 위한 부품의 수를 줄이면서도 기구를 간단하고 컴팩트하게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자동 해체장치는 크레인에 의하여 인양하는 과정만으로도 인양용 장치가 앵커로드로부터 자동적으로 분리될 수 있고, 거푸집 해체를 위한 별도의 작업이 필요 없다.

 

콘크리트 구조물을 세우기 위한 중·대형 철재 거푸집을 활용하는 모든 현장들에 적용이 가능하고, 타워크레인 설치 유무와 관계없고, 이동크레인의 사용 현장도 건축물의 규모에 따라 사용 여부가 결정된다. (주)명성기술은 2012년 창업이래 "THREE ‘I’(Innovation, Invention, Illumination)"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거푸집 및 관련기술 연구개발에 혼신을 다하며 다양한 R&D를 통한 기술개발로 지식재산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사내 직무발명 보상제도를 도입한 ㈜명성기술은 품질 높은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특허 4건 등록, 특허출원 2건, 디자인특허 등록 13건, 디자인출원 1건, 해외특허 출원 2건, 디자인등록 특허 7건을 출원하며, 거푸집 혁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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