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경험이 부족해도 괜찮아”... ‘특허출원서류 손쉽게 작성하기’

특허뉴스 선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22/12/29 [18:45]

[적극행정] “경험이 부족해도 괜찮아”... ‘특허출원서류 손쉽게 작성하기’

특허뉴스 선우정 기자 | 입력 : 2022/12/29 [18:45]

 

▲ 출원서식 표준 사례집 표지(자료=특허청)  © 특허뉴스

 

 

특허청이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출원 서류 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범 작성 사례 등을 담은 출원서식 표준 사례집을 발간해, 홈페이지와 전국 25개 지역지식재산센터를 통해 배포한다.

 

특허 등 출원관련 서류는 전문 용어가 많고, 서식의 종류도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출원인이 지식재산 전문가(변리사)의 조력 없이 출원관련 서류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변리사를 통하지 않고 출원인이 직접 출원한 비율은 전체 출원의 약 19%, 출원인 5명중 1명은 직접 출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3년간(’19~’21) 직접 출원 비율도 ’1919.38%, ’2019.38%, ’2119.10%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절차나 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서식작성 등에 애로가 있는 출원인에 대한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출원서식표준 사례집을 발간해 배포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례집은 출원서 등 약 35개 서식에 대해 각 서식별로 표준화된 작성사례 구체적인 기재요령을 소개해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개인 출원인도 제출 목적에 맞게 정확히 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허청 김기범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서류작성법을 정확하고 알기 쉽게 안내하는 것은, 지식재산권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기초가 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특허고객에게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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