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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지식재산권 관련 콘텐츠 제공 매체인 IAM 통신은 2022년 독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기사 20건을 선정해 지난 12월 30일 발표했다.

2022년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5G, 국가안보, 표준필수특허(SEP) 전략 및 글로벌 소송·분쟁 등과 관련한 사건이 주목된 가운데, 독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2022년 지식재산 주요이슈 IAM 기사는 ▲모더나(Moderna), 나이키(Nike) 및 타이완 반도체 제조 기업(TSMC) 등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특허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둠 ▲유럽은 향후 글로벌 지식재산(IP) 전략가들에게 훨씬 더 큰 집중을 하게 될 것 ▲전직 특허비실시기업(NPE) 책임자가 IP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운영회사를 설립한 방법 ▲한 명의 IP 변호사가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한 물자와 지원을 조직하는 방법 ▲러시아 침공과 우크라이나 역공학(리버스 엔지니어링) 회사의 굴복 거부 ▲가장 많은 국제특허출원(PCT) 및 유럽 특허청(EPO) 특허출원 상위 기업 공개 ▲미국 특허 시장 내부자 주도로 특별목적기업(SPV)에게 블랙베리(BlackBerry) 포트폴리오를 6억 달러에 매각 ▲유전자편집(CRISPR) IP 거래는 법적 분쟁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계속 ▲인텔(Intel), 주요 특허 거래에서 5,000개의 자산을 IP Value에 이전 ▲미국의 국가 안보 이익과 관련한 IP의 중요성 인식 ▲새로운 4G/5G 환경은 어떤 SEP 소유자가 가장 강력한 글로벌 커버리지를 보유하고 있는지 부각 ▲에릭슨(Ericsson), 교차 라이선스 계약 만료에 따라 특허 침해로 Apple에 대해 소송 제기 ▲IPBC Global 2022 개최와 새로운 IP 금융 전략, 우크라이나 추모, 특허 소송 동향 ▲EPO의 특허 품질 유지와 개선을 위한 노력 ▲글로벌 SEP 전략과 관련한 영국 InterDigital v Lenovo의 판결 ▲블랙베리의 6억 달러 특허 매각 난관 봉착 ▲노키아(Nokia) 멀티미디어 특허 라이선싱 프로그램 책임자로 아빈 파텔(Arvin Patel) 고용 ▲NPE 소송에서 전직 삼성 IP 책임자 연루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