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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백인어공주 2021/07/1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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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잦은 비피해와 쓰나미로 인해서 주변환경이 파괴되는 일본과 우리는 멀지만 먼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도 언제든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수 있고, 고온 현상에서 벗어나 날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언제 어디서 갑자기 많은 양의 비가 내려 유럽처럼 집이 무너지고 쓸려내려가서 수많은 인명피해가 일어날 지 알 수 없습니다. 빠른 기상청의 명확한 날씨측정이 가장우선되야겠지만 그것이 되지 못한다면 적어도 관광상품이 아니고, 0순위로 119 구급차량이 수륙양용 차량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저는 강력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기술을 법규제한으로 인해서 제한한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 단순히 돈문제가 아닙니다. 이 분들이 개발한 것으로 인해서 배부른 것이 만족이 안되실 수 있고, 배아프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배아픈 시간에 사람한명이라도 더 살리려면 이 버스 즉 수륙양룡형 버스는 재난에 필 수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캠핑카도 이 수륙양용형으로 만들 수 있게하여 배가 뒤집히지 않게 설계하는 것 처럼 쓰나미나 홍수를 대비하여 캠핑카에 잤을 때도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멋진 차를 빠른 시일 내에 만들어야합니다. 더 이상 희생자를 많이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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