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50년 노하우로 ASF 종식 도전... 수산용 의약품·백신 시장까지 글로벌 확장ASF를 넘어 수산양식 백신까지… 코미팜, 글로벌 동물의약품 선두주자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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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전 세계 양돈 산업을 휩쓸며 ‘재앙’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치사율 100%에 달하는 치명적 바이러스는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상태에서 확산되었고, 결국 수억 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되는 비극을 낳았다. 이는 단순히 축산업의 위기를 넘어 인류의 식량 안보 자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태로 이어졌다.
코미팜, ASF 종식을 위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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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동물약품 전문기업 ㈜코미팜(대표 문성철 / 041960)이 전 세계 양돈 산업의 공포로 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종식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코미팜은 50년간 축적해온 동물약품 연구개발(R&D) 경험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 야생멧돼지용 경구용(먹는) ASF 백신과 일반 사육돼지용 근육주사백신을 동시에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코미팜이 주목한 것은 바로 ‘접근성’이었다. 농장 사육돼지를 위한 근육 주사 방식과 통제하기 어려운 야생멧돼지에게도 미끼형태로 제조된 경구용백신 투여가 가능해, 전 세계 ASF 방역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코미팜은 ASF의 위협을 조기에 인지하고 2017년부터 미국 플럼 아일랜드(Plum Island) 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스트레인을 확보했다. 연구팀은 그중에서도 Georgia Delta i17과 delta LVR 스트레인을 선별하여 반복적인 안전성 시험과 유효성 검증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병원성이 완전히 사라져 안전성이 확보된 delta LVR 스트레인이 개발백신주로 확정되었고, 필리핀 현지 대규모 농장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문성철 코미팜 대표는 “ASF 백신 개발은 단순한 기술적 성과를 넘어, 전 세계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프로젝트”라며, “이번 근육용 및 경구용 백신은 ASF 방역뿐 아니라 글로벌 양돈 산업의 안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50년의 동물약품 노하우, 글로벌 경쟁력의 토대
코미팜은 1972년 설립 이후 반세기 동안 동물약품 분야에서 기술력과 신뢰를 쌓아왔다. 현재 코미팜은 각 축종별 백신 및 항균항생치료제, 백신, 영양제, 면역증강제, 구충제, 호르몬제 등 295종의 동물용 의약품을 개발, 국내 130여 개 대리점과 해외 39개국 네트워크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품질은 세계적 수준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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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코미팜이 필리핀 공무원 수의사들과 백신 접종을 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우)백신 접종 전 사전 검사를 위해 채혈을 하고 있다.(사진=코미팜) © 특허뉴스 |
동물약품 분야에서 코미팜은 KVGMP 등 국제 제조 관리 기준을 준수하며,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KRSL 중앙연구소 내 광견병 중화항체검사센터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기준을 충족하고 프랑스 ANSES Nancy Laboratory로부터 국제 인증을 획득하며 연구 신뢰성을 입증했다.
미국 본토서 ASF 약독화 균주 첫 BSL-2 취급 허용... 백신 상용화 길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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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탄탄한 기술 기반은 ASF 백신 개발과 수산용 의약품 진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코미팜에서 마지막 개발단계가 진행중인 ASF 백신 스트레인에 대해서 미국 농무부(USDA)가 2025년8월 20일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고, 특정 약독화 ASF 균주를 본토에서 BSL-2 등급으로 취급을 허용한 결정은, 코미팜의 연구와 상용화 속도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됐다. 현재 코미팜이 개발 중인 ASFV-G-Δi177LΔLVR 균주는 다섯 차례 병원성 복귀 시험에서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임신 모돈과 육성돈을 대상으로 한 근육 및 경구 투여 시험에서도 유효성이 입증됐다. 이 백신은 현재 필리핀에서 대규모 농장 시험이 진행 중이며, 미국 내 규제 완화와 맞물려 글로벌 상용화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번 USDA의 BSL-2 허용 결정은 연구 환경의 장벽을 낮추면서, 안전성을 확보한 백신 개발과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역사적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는 코미팜이 아시아 전역, 나아가 전 세계 시장으로 뻗어가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코미팜, 수산용 의약품·백신 시장...
‘화이트 오션’을 향한 진출
수산 백신 개발 로드맵… 주요 어종 맞춤형 전략
최근 코미팜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바로 수산용 의약품·백신 시장이다. 세계 수산양식 시장은 기후 변화와 집약적 양식 환경으로 인해 세균성·바이러스성 질병 발생이 증가하면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산용 의약품과 백신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코미팜은 이러한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 친환경·인체친화적 수산용 솔루션을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미팜은 이 같은 글로벌 흐름 속에서 수산용 의약품·백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기존 동물용 백신에서 쌓아온 50년 이상의 노하우를 수산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개발된 친환경·인체친화적 수산용 경구용 백신은 질병 예방뿐 아니라 성장 촉진과 면역력 강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코미팜은 ‘친환경·인체친화적 수산용 항균·항충제 및 제조법’ 특허를 등록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포르말린 등 유해 화학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물 기반 제제를 통해, 양식 과정에서의 환경·안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코미팜의 수산용 제품군은 항생제, 소독제, 비타민·영양제, 프로바이오틱, 면역증강제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마린 시리즈는 아목시실린, 세프티오푸르, 암피실린 등 다양한 항생제를 활용해 어류의 세균성 질병을 예방·치료하며, 프로-마린 코미킬 솔루션은 플루메퀸을 주성분으로 어류의 세균성 감염에 대응한다. 또한 포르말린 기반 제품은 넙치와 연어 알의 외부 기생충 및 곰팡이 감염 예방에도 활용된다.
![]() ▲ 코미팜 연구원들이 전세계 최고의 백신 개발을 위해 화이팅을 하고 있다. © 특허뉴스 |
코미팜의 수산 헬스케어 솔루션은 단순 항생제 의존에서 벗어나, 글루타티온·비타민 C·A·D3·E와 같은 기능성 영양제는 성장 촉진,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저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기반 프로바이오틱은 소화율 개선과 폐사율 감소에 기여해, 예방·영양·면역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차별화됐다.
백신 개발 로드맵도 구체적이다. PENTA-S(넙치), SPARA-V(강도다리), RT-1 SHOT(무지개송어), IRIDO-VAC(도미) 등 주요 어종 대상 백신을 단계적으로 출시하며, 장어와 새우까지 확장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 CIS,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양식 산업 전역을 대상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 ▲ 수산사업부 안경진 본부장이 물고기에게 백신주사를 맞추고 있다. © 특허뉴스 |
수산용 의약품과 백신을 담당하고 있는 수산사업부 본부장인 안경진 박사는 “수산 분야는 블루오션을 넘어 화이트 오션에 가까운 시장이다. 기술과 시스템 부족으로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현실 속에서, 코미팜은 친환경 원료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과 백신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안 박사는 이어 “수산용 의약품 분야는 아직 기술적 공백이 큰 시장으로, 사업성과 성장성이 동시에 보장된 분야”라며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친환경적이고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수산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인류 먹거리 안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 문성철 대표(우측)와 안경진 본부장이 인터뷰를 마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 특허뉴스 |
산업계에서는 이번 행보를 두고 “코미팜이 단순한 동물의약품 기업을 넘어 글로벌 양식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분수령”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코미팜은 기존 동물의약품 수출망과 R&D 역량을 활용해 수산 의약품 및 백신에 공격적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전세계 수산 양식시장... 코미팜의 지속가능성과 ESG 전략
코미팜의 수산용 친환경·인체친화적 기술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과도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 환경 측면에서는 유해물질 사용을 최소화해 생태계와 인간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탄소 배출 감소와 생물 다양성 보존에도 기여한다. 사회적 측면에서는 공중보건 증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며,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법규 준수, 위험관리, 윤리경영 강화, 이해관계자 소통을 강화한다. 이러한 ESG 경영 기반 위에 코미팜은 미래 먹거리의 안정적 생산과 안전성을 확보하며, 글로벌 수산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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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전문가들은 “코미팜이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라는 강점을 살려 ESG 체계 강화와 규제에 대응한다면, 글로벌 수산·축산 의약품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코미팜, 남다른 차별화 선언...
세계 최고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R&D 역량
코미팜은 동물 의약품 및 백신 시장을 점유한 국내외 130개 대리점과 39개국 이상 수출망을 기반으로, 동물 및 수산 의약품·백신 제품의 해외 진출과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코미팜의 R&D 역량의 기반으로 ASF 백신과 수산용 백신 개발에서 그대로 발휘된다. BSL-2 허용과 WOAH 안전성 기준 충족은 연구 환경을 개선했으며, 필리핀 현지 대규모 임상 시험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었다. 이러한 연구 기반은 글로벌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며, 전 세계 양돈·수산 산업의 혁신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미팜은 ASF 백신 상용화와 수산용 의약품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며, 글로벌 동물·수산 헬스케어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수산용 의약품은 연평균 5.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미팜은 기존 동물약품 사업에서 쌓은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 시장에서도 선두를 목표로 하고 있다.
![]() ▲ 코미팜 오송 공장 전경(사진=코미팜) © 특허뉴스 |
코미팜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치료·예방·영양·환경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며, 지속가능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미래 먹거리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다. 50년간 축적한 노하우, 글로벌 R&D, 친환경 기술력, 안정적 수출망이 결합된 코미팜은 이제 동물과 수산 분야 모두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ASF 백신 개발 성공과 수산용 의약품 사업 진출은 코미팜의 반세기 연구 역량이 집약된 결과다. ASF 종식이라는 인류적 과제와, 수산양식의 지속가능성이라는 미래 과제를 동시에 풀어내며, 코미팜은 단순한 동물의약품 기업을 넘어 글로벌 식량 안보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성철 코미팜 대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과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지속가능한 양식 산업과 ASF 종식이라는 인류적 과제에 기여할 것”이라며, “우리는 50년의 노하우와 확고한 신념으로 백신과 의약품을 개발했다. 이는 단지 기업의 성과가 아니라, 인류의 식량 위기를 해결하는 길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주)코미팜 문성철 대표이사 인터뷰>
ASF 종식에서 글로벌 수산 백신 시장까지...
반세기 연구의 결실, 코미팜의 새로운 도전
![]() ▲ (주)코미팜 문성철 대표이사 © 특허뉴스 |
Q. 코미팜은 1972년 설립 이후 동물용 의약품(백신, 치료제, 소독제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이번 수산용 항균·항충제 사업 진출은 어떤 계기와 전략적 목표인가에서 비롯된 것인가요?
A. 범 세계적으로 수산분야는 미래의 먹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수요는 많으나 기술과 시스템의 부재로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 현 실정이다. 그런 의미로 보았을 때 한국의 수산양식(K-아쿠아컬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술이며, 한국의 수산양식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나라도 많아 수산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특히, 원활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서는 양식이라는 계획생산 시스템이 필요한데, 그 과정에서 질병발생이 많고, 질병을 제어하기 위해서 많은 화학제와
해물질을 사용하다 보니, 최종 소비자인 사람에게 유해한 결과가 누적되는 결과를 초래되고 있다. 따라서, 양식과정에서도 안전성이 확보된 천연물을 이용한 특허를 바탕으로 하는 항균, 항충제품은 실로 사업성과 확정성을 볼 때 블루오션을 넘어 화이트오션에 가까운 분야임을 알 수 있다. ㈜코미팜은 친환경 양식에 도움을 주고 안전성이 확보된 원료를 활용하여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해 지속성장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Q. 현재 코미팜은 국내외 130여 개 대리점망과 39개국 이상의 수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사업 기반이 친환경 수산용 제제 출시 전략에 어떤 시너지를 제공하나요?
A. ㈜코미팜은 국내에서는 매출 1위기업인 상장기업으로서 현재의 글로벌 수출망은 축산에 집중되어 있다. 수산분야는 너무나 넓고 사업성이 높은 분야임에도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과감히 수산분야에도 국내에서 제일 먼저 그 가능성을 예측하여 시작한 굴지의 기업이다. 전 세계의 수출현황을 보면서 빠른 질병 진단과 신속대응, 탁월한 연구개발능력 보유,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예측하면서 수출을 진행해오고 있었기에, 수산분야의 틈새와 시장발전의 가능성을 빠르게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축산의 글로벌 수출망에서 확장선상에 있는 수산제품들이 친환경적이고 안전성이 확보된다면, 글로벌 시장을 리드해 나갈 수 있는 기회임에는 틀림이 없다라고 판단하고 있다.
Q. 이번 친환경·인체친화적 특허 기술은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의 글로벌 이슈에 대한 대응책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코미팜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 내에서 이 특허 기술이 어떤 역할을 담당하나요?
A. 환경적(Environmental) 측면에는 3가지가 있는데, 첫째, 유해물질을 감소함으로써, 환경 및 인체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둘째, 친환경원료를 사용함으로써, 탄소배출량 감소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또한 친환경 원료 사용을 통한 생물 다양성 보존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 사회적(Social) 측면에는 공중보건 증진과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등이 있다. 지배구조(Governance) 측면에서는 법규 준수 및 위험관리, 윤리경영 강화, 이해관계자간 소통강화를 들 수 있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창출,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에 기여하게 되는데, 수산기술이 내외부적으로 ESG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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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미팜이 그간 추진해온 생명존중·질 향상·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과, 이번 수산용 기술이 어떻게 맞물려 있나요?
A. 네, 그렇다. 수산은 대부분이 식품과 연결되어 있어서, 생명존중과 질적 향상은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미래의 먹거리 안정적 생산과 원활한 공급 시스템을 위해 안전성이 확보된 기술이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반증되고 있다.
Q. 최근 R&D 투자 규모나 비율 등 연구개발 지표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요? 수산용 제품을 위한 연구에 집중하는 계획이 있다면?
A. 수산용 제품으로 백신과 그에 호환되는 제품을 통해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질적인 수산용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코미팜의 수산 헬스케어 솔루션은 단순 항생제 의존에서 벗어나, 글루타티온·비타민 C·A·D3·E와 같은 기능성 영양제는 성장 촉진,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저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기반 프로바이오틱은 소화율 개선과 폐사율 감소에 기여해, 예방·영양·면역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차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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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등록된 ‘친환경 및 인체친화적인 수산용 항균항충제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는 어떤 기술적 장점이나 차별성이 있나요?
A. 최근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포르말린의 사용을 본 기술과 연계된 제품으로 제어하고 향후 서서히 대체함으로써, 친환경적 양식환경을 확립하고자 하는데 큰 의의가 있고 충분히 가능하다. 기술적으로는 친환경 원료의 지속성 해결, 대상 병원체의 제어능력 및 시너지 효과 등이 있고, 어민들에 적합한 경제성이 있는 가격 등으로 좀 더 쉽게 어민들에게 다가가는 친숙한 브랜드회사가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효능이 있는 제품이 아직 없는 상황에서 코미팜이 시장을 개척함과 동시에 확산해 나가겠다.
Q. 동물용 백신·의약품 분야에서 KVGMP 등 생산관리 기준을 준수해온 경험이 있다. 수산용 친환경 항균·항충제는 어떤 규제·인증 체계에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A. 수산분야는 자체적으로 적용기준이 없기 때문에 상위기준인 KVG MP 제조기준을 적용받는다. 52년의 역사와 제조시설과 양산시설, 기술력이 겸비된 연구개발 능력으로 수산양식 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들이 엄격하게 품질관리가 되고 있다. 좀 더 구체적인 수산의 기술력을 개발하고 녹여내어 브랜드를 유지 및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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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당 특허 기술을 활용한 제품은 상업화 또는 시범 적용이 진행 중인지, 혹은 계획 중이라면 향후 일정 및 적용 분야는 어떻게 되나요?
A.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장에 적용하는 부분을 충분히 고려하여 출시 시기를 조절 중에 있다.
Q. 최근 친환경 수산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국내외 연구·정책 환경에서도 확인된다. 코미팜은 이 수요를 어떻게 진단하고 있으며, 타깃 고객층(양식업자, 공공기관 등)은 누구인가요?
A. 수산기술의 수요가 대학 등 연구기관에서는 많이 있으나, 기업과의 연계가 없다면 상용화는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코미팜은 혁신적이고도 진취적으로 시장상황에 빠르고, 선제적인 대응전략을 펼치고 있다. 주요 대상은 정부 및 지자체, 유관기관, 협회 및 양식장 어민들이다. 지속적인 시장의 니즈를 탐색하고 발굴하여 연구와 개발, 상용화에 목표를 두고 매진하고 있다.
Q. 기존 화학 기반 제제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적 해법으로 평가된다는 기사 내용과 연계해, 시장에서 이미 받은 반응이나 기대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A. 시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출시해달라는 요청이 있지만, 기업입장에서는 제품의 확실한 효능, 브랜드 제고, 기업 이미지 등의 홍보마케팅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옛 말에 ‘돌다리도 두드려서 건너라‘라는 말처럼 좀 더 심사숙고하고 신중하고 충분한 결정으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도록 검토 중에 있다.
“㈜코미팜은 미래의 먹거리에 안전성을 확보하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수산양식의 보급화에 일조할 것이며,백신의 대정부역할을 유도하고,
효능있고 품질이 좋은 양(良)질의 제품을 공급하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Q. 해당 수산용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해외 시장 진출 또는 국제협력 계획이 있으신가요?
A. 그렇다. 이미 시작하였고, 동남아 및 중남미, CIS(중앙아시아), 아프리카까지 연계된 글로벌 수출망으로 통해 대정부사업들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을 기획하고 희망국들과의 다양한 접근방식으로 상생의 목표를 향해 추진 중에 있다.
Q. 향후 (주)코미팜이 지향하는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 간에 수산 분야가 어떤 위상을 차지할지, 그리고 장기 성장 동력으로서의 의미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신다면?
A. ㈜코미팜은 미래의 먹거리에 안전성을 확보하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수산양식의 보급화에 일조할 것이며, 백신의 대정부역할을 유도하고, 효능있고 품질이 좋은 양(良)질의 제품을 공급하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함양하고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의 진입으로 시장을 선도해나가는 데 목표를 두고 글로벌 수산시장의 우뚝 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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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독자 및 주주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A. 코미팜은 50년간 쌓아온 동물의약품 기술력과 수산용 백신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겠다. 주주 여러분과 함께 인류 식량안보를 지키는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