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뉴스」는 지식재산권인 ‘특허’에
특화된 대한민국 유일한 특허전문지입니다
2016년 기준 대한민국의 특허 보유기업 수는 457,059개 기업(특허,실용,디자인, 상표 포함)입니다. 2011년 삼성 VS 애플 특허전쟁 이후 전 세계인에게 주목받은 이슈는 “특허=돈”이라는 인식의 반환점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왜 특허기업이 증가하고 특허출원률이 증가할까요?
3면이 바다이지만 석유, 광물 등 그렇다할 자원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일한 자원이 남다른 아이디어, 끊임없는 연구개발 등이 있어 IP5(Intellectual Property 5)에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지식재산(특허)은 대한민국 성장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특허 전문 미디어가 반드시 존재해야 할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특허뉴스의 모든 관계자는 ‘일일신우일신(日日新又日新)’의 각오로 모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특허강국입니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발표결과, GDP 및 인구 대비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 등) 특허출원건수 1위(2016년 기준)입니다.
이제 국내 중소·벤처, 스타트업 특허기업은 글로벌 특허기술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는 국내 특허출원 건은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기업들의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개척 및 기술수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허뉴스는 지식재산권인 ‘특허’에 특화된 대한민국 유일한 특허전문 미디어입니다.
‘특허뉴스’는 본연의 언론기능으로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특허기업 및 발명가 등의 특허기술 및 특허제품의 마케팅으로 글로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마케팅을 진행하고, 경쟁력 있는 특허정보(특허동향, 특허정책, 특허기술, 특허상식, 상표, 디자인, 사이언스 등)로 전세계인들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대한민국, 특허가 답입니다”
전 세계는 이미 특허와는 떼려야 땔 수 없는 지식기반 사회에 접어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위해 특허출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특허뉴스’는 특허기업 및 발명가들의 특허기술 및 특허제품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05년 5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2020년 5월, 창간 15주년을 맞은 특허 관련 국내 유일한 특허 독립언론 ‘특허뉴스’는 발명가와 특허기업, 연구원, 대학생 등의 특허관련 독립 언론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재 월간으로 발행하고 있는 ‘특허뉴스’는 대한민국 유일한 특허전문지와 인터넷방송 서비스, 지면과 인터넷사이트, 모바일 등 SNS를 통해 ‘강한 특허’를 유도할 수 있는 특허관련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한 특허를 위한 과학 및 특허 관련 뉴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허전문 미디어 ‘특허뉴스’는 특허관련 특허기술, 특허정책, 특허동향, 특허소송, 상표동향, 디자인동향, 특허보유기업 등의 보도는 물론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들을 특허기술 및 특허보유 기업과 연계한 기획기사를 지면과 인터넷사이트, 모바일을 통해 생성하고 있습니다.
해외 특허관련 뉴스는 물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TRI, KIST, KAIST 대학교 등 과학 전문기관 및 대학 교수님들이 연구개발한 과학기술 및 특허기술을 ‘사이언스’ 섹션에 통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및 연구성과 뉴스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허뉴스’는 동영상 시대에 걸맞게 더 편리하고 구독하기 쉬운 특허관련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①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자세한 내용을 기자가 전하는 ‘TV특허뉴스’ 동영상 서비스 제작 및 방송 ②특허기업의 특허기술 및 특허제품을 리포터가 직접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톡톡인터뷰 제작 및 방송 ③특허상식 ④특허Q&A 등을 인사이트 뉴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특허기술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특허뉴스는 향후 한·중·일 각국 특허전문 미디어와의 제휴를 통해 ①한·중·일 특허기업 간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기업 간 특허기술 교류 및 마케팅을 한·중·일 각국별로 개최 ②컨퍼런스를 통해 기업간 교류에 멈추지 않고 각 국 정책 담당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 ③한·중·일 각국에서의 특허기술 및 제품 전시회 개최(특허뉴스는 이미 특허뉴스 주최로 중국 지방정부와 함께 8회에 걸쳐 중국 현지에서 특허 기술 및 특허제품 전시회를 했음) ④전시회를 통해 각국 바이어 상담을 주선하고 기술수출 및 무역을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특허뉴스는 구글과 줌 포털 뉴스검색은 물론 SNS 강화를 위해 네이버공식포스트, 네이버공식블로그, 페이스북페이지, 공식네이버TV, 유튜브페이지 등 SNS마케팅을 강화했습니다.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특허기술 및 특허제품 글로벌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수출 및 기술교류, 기술 수출을 목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특허전문미디어 ‘특허뉴스’를 통해 특허의 대중화로 지식 기반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고, 한 가지만 우직하게 파고들었더니, 하늘이 감동해 태산을 옮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찌, 하늘이 태산을 옮겨주었겠습니까?
특허전문지로 지난 15년간 우직하게 한길만 왔듯이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특허뉴스와 함께 정진하겠습니다.
특허뉴스 도메인
(pc)
http://m.e-patentnews.com
(mobile)
특허뉴스 SNS 채널
https://post.naver.com/patentnews
네이버공식포스트
https://blog.naver.com/patentnews
네이버공식블로그
https://www.facebook.com/news.patent/
페이스북페이지
https://www.youtube.com/channel/UCbGik8nVLw92_HkXRmunuKw
유튜브채널
https://tv.naver.com/patentnews
네이버TV공식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