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업] 아테네 올림픽 선수단 상황버섯으로 ‘으랏차차'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05/06/02 [00:00]

[특허기업] 아테네 올림픽 선수단 상황버섯으로 ‘으랏차차'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05/06/02 [00:00]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 선수와 올림픽 선수단이 복용하는 신호연 상황버섯 박호식 농학박사의 친환경 상황버섯 “현미 쌀 활용하여 맛이 으뜸” ‘신호연 상황버섯’은 박호식 농학박사가 직접 농장을 직영하고 생산, 유통하여 중간 마진을 없앤 저렴한 단가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게다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이 인정한 ‘친환경(무농약)’ 상황버섯이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성 검사와 다양한 영양성분 확인을 검증받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명물이 되었다.
 
특히, 명절이나 생일, 집들이 때 선물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현미 쌀을 활용하여 현미의 우수한 영양성분과 상황버섯균 린테우스로 재배하여 향과 맛이 아주 좋다. 현미 쌀을 활용한 독창성은 ‘신호연 상황버섯’의 품격을 제대로 살려주는데, 차(茶)로 타서 수시로 음용해보면 그윽하고 깔끔한 맛을 알 수 있다.
 
‘신호연 상황버섯’의 맛을 두고 사람들은 “푸르른 녹원에서 차 한 잔 드는 선사가 된 듯한 기분”이라는 표현을 쓴다. 청정함과 선함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신호연 상황버섯’의 매력이다.
 
신호연 상황버섯은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 선수를 비롯하여,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레슬링, 유도, 양궁, 배드민턴, 역도, 체조 등 7개 종목 올림픽 선수단이 음용했고, 현재 서울sk나이츠 프로농구 선수단이 음용 중에 있다. 하지만 신호연 상황버섯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음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할 수 있다.
 
여름철 약해진 기력에 맥을 못 쓰고,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 누구나 “거격성대비최고”라고 평가받는 저렴하고 우수한 신호연 상황버섯과 만나면 행운이기 때문이다.
 
신호연 상황버섯은 △식품안정청에서 원료로 인정한 펠레누스린테우스 균주로 배양 △독성 없고 가격 저렴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이 인증한 친환경농산물 △보건 환경연구원 규격적합성 테스트 △fda 적합성 테스트 △현미 쌀 활용하여 맛과 향 우수 △푸른강원 마크 사용 승인 등의 여러 뛰어난 점이 있다. 또한 운동선수들에게는 신호연 상황버섯이 한국과학기술원 도핑콘트롤센타 도핑시험 통과라는 점이 희소식이 될 것이다. 신호연 상황버섯은 차나 물에 타서 수시로 음용할 수 있고, 밥을 지을 때 상황가루를 첨가하여 밥의 영양을 높일 수 있다. 꿀, 기타 음료를 마실 때 첨가하면 좋고, 노인이나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죽으로 끓여 간편하게 먹는 방법도 있다. 상황 죽, 상황 밥, 상황 수제비 등 상황을 이용한 요리법도 다양화되고 있어, 상황버섯은 이제 우리 식탁에 보편적인 식품으로 자리잡게 된다. 당뇨나 치매, 노화 등 현대인들은 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 또, 비만도 평생 고민해야 하는 문제다.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이 인간 최고의 욕망이듯, 인간은 사는 동안 건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게 된다. 건강이 밑거름이 된다면 우리 삶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힘찬 하루를 보내고, 건강한 인간이 되기 위한 바람은 신호연 상황버섯의 바람과 다르지 않다.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저렴하게 음용할 수 있는 신호연 상황버섯이 소비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이유 역시 아마 건강에 대한 의지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다. “건강 코리아!” 힘차게 외치는 그 날까지 신호연 상황버섯 연구진들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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