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명! 10조 연초담배 시장을 대체하라

특허뉴스 | 기사입력 2010/10/14 [15:36]

특명! 10조 연초담배 시장을 대체하라

특허뉴스 | 입력 : 2010/10/14 [15:36]
전 세계 유일의 전자담배 원천기술 보유 공식 한국 법인
(주)한국전자담배
간접흡연 피해 해결한 ‘루옌’

골초가 필요로 하는 니코틴만 공급하는 전자담배
‘1시군구 1대리점 원칙’으로 평균 1000만~3000만원 수익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기 어려운 담배. 이 담배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궁극적으로는 자연스럽게 금연으로 유도해 줄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 개발 출시됐다. (주)한국전자담배(대표 김한기)는 전 세계 전자담배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Beijing SBT Ruyan technology & Development의 한국 공식시판자로 지정받았다.
(주)한국전자담배는 비가연성전자분무궐련에 관한 한국특허를 획득(2010년 5월14일)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나서고 있다.

-전자담배가 왜 필요한가?

연초담배와 같은 크기로서 배터리로 분무장치를 가동시켜 순수 니코틴을 연기형태로 미세분무화하여 흡연자가 이를 흡입하는 기기로서 연초담배의 맛과 향, 목넘김 효과는 같지만 독성 및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이 거의 없고 발생된 연기의 냄새가 없어 흡연자 및 비흡연자를 위해 발명된 연소방식이 아닌 분무방식의 혁명적인 신개념 담배 대체상품이다.
(주)한국전자담배에서 선보인 루옌 전자 흡입기는 맛과 향은 그대로, 건강하고 안전한 흡연을 위해 발명한 연초담배 대체제품이다.
전자담배에서 발생된 연기의 냄새가 없고 타르 및 독성 발암물질과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으며 연소방식이 아니므로 산불 등 화재가 발생되지 않고 간접흡연 피해가 없어 비흡연자는 물론 모든 분들이 환영하는 인류 건강을 위한 혁명적인 제품이다.
(주)한국전자담배 김한기 대표는 “현재 전자담배의 시장 현황을 보면 전자담배는 건강흡연을 구현하는 획기적인 상품으로 시장성이 매우 높아 이미 지역 대리점 모두가 최소 1000-5000만원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검증된 사업모델입니다. 또한 당사에서는 소매점 납품 전략을 수립하여 각 지역 대리점에서 납품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에 따라 수익은 3-4배 이상 증가 할 것입니다. 특히 특허권을 이용한 각 지역 독점 사업이므로 원할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시장이 기하 급수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각 지역 대리점 이구동성임)향후 연초 담배 시장의 50%를 점유해 나갈 신 인류 제품이며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제픔입니다. 또한 전자담배 원천빌명 특허를 56개국에 획득하였고 금번 (2010.5.14)한국특허 획득하여 강력한 법률행위를 행할 것이며 이미 모든 모방품(짝퉁)수입업체에 대해 특허권 침해경고를 (2010.5.15)행하였고 향후 엄중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라며 전자담배 시장의 밝은 미래를 밝혔다.
(주)한국전자담배는 Ruyan(브랜드)전자담배 제작사 베이징 SBT 루옌테크놀리지&디벨럽먼트사와 한국 총판 계약을 맺고 현재 20여개 대리점을 구축하여 국내에 제품을 런칭하고 있다. 현재 시판가격은 전 세계가 거의 동일하며 USD230-250DLEK. 나아가 (주)한국전자담배는 보다 진보된 전자담배의 기술과 국내생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왜 루옌전자담배를 선호하는 5가지 이유
 
첫째, 유해물질 Zero이다. 타르 및 독성 벌암물질과 각종 유해 물질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폐암 및 담배 질환 예방효과가 있다.
둘째, 간접흡연 피해 Zero이다. 연기는 발생하지만 냄새가 없어 타인에게 간접흡연 피해가 없다. 셋째, 화재발생 Zero이다. 연초담배와 달리 연소방식이 아니므로 산불 등 각종 화재발생이 없다.
넷째, 흡연공간확보이다. 사무실, 집, 차량, 극장, 실내, 빌딩내부 등 밀폐공간에서도 흡연이 가능하다.
다섯째, 흡연자 건간 확보이다. 각종 유해물질의 흡입이 없으므로 건강흡연, 안전흡연, 경제적 흡연을 실현하고 있다.

-담뱃불 없이 순수 니코틴만 분무형태로 흡입

담배는 4000여종 이상의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복잡한 화합물이다. 주요성분인 니코틴 말고도, 타르, 일산화탄소, 다이옥신, 각종 중금속 성분 등이 함유돼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중 가장 건강에 치명적인 것이 바로 타르, 일산화탄소, 다이옥신 등이다.
(주)한국전자담배가 본격 시판하는 전자담배는 순수 니코틴만을 흡입하도록 해, 흡연자가 원천적으로 타르, 일산화탄소, 다이옥신 등을 흡입하지 못하도록 했다. 따라서 흡연에 따른 폐해가 현격히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전자담배는 또 불을 붙여 연기를 흡연하는 지금까지의 담배와는 근본적으로 개념부터가 다른 제품이다. 즉, 전자담배는 순수 니코틴만을 정제해, 위생적인 카트리지에 밀봉한다. 이렇게 밀봉된 니코틴 카트리지는 흡연자가 전자담배를 흡입할 때, 분무형태로 바뀌어 흡연자의 폐 속으로 빨려 들어가도록 했다.
연기 자체가 없으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간접흡연의 폐해가 거의 없다. 또 불을 붙이지 않으니 담뱃불로 인한 화재와 담뱃재에 의한 더러움 등의 문제도 전혀 없다. 일반적인 담배는 흡연과정에서 불완전 연소로 인해 일산화탄소가 발생하지만, 전자담배는 연소로 작동하지 않으므로 일산화탄소 자체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전자담배는 흡연자가 담배를 빨면, 마이크로 센서가 흡입력에 비례해 센서를 작동시켜 니코틴을 분무 형태로 뿜어주기 때문이다. 이것이 또한 전자담배의 핵심기술 중의 하나라고 할 수도 있다.

-다이옥신 등 건강에 치명적인 화합물 흡입 제로

일반적인 담배는 일단 불을 붙여야 니코틴 등을 흡입할 수 있다.
담배는 연소과정을 거치는 데,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일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 일산화탄소는 1970년~1980년대 흔히 매스컴을 장식하던 연탄가스 중독사의 주범이기도 하다. 이 위험한 기체를 우리 몸속으로 흡입하면, 인체에서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과 강력히 결합해 체내의 산소 운반을 방해한다.
이것이 바로 연탄가스 중독사이며, 그 주범이 바로 일산화탄소인 것이다.
또 4000여종에 이르는 담배를 구성하는 화학물질 중 실질적으로 흡연욕구를 일으키는 것은 니코틴뿐 인데도, 일반 담배는 구조적으로 니코틴이 아닌 다른 물질을 흡입할 수밖에 없어 가뜩이나 건강의 위협에 시달리는 흡연가를 더욱 벼랑으로 내몰고 있다. 전자담배는 이런 위험성을 대폭 줄여주는 획기적인 발명품이다.
냄새가 거의 없어, 사무실 가정 실내 어디서든 금연구역의 한계가 거의 없이 흡연의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중의 하나다.
김한기 (주)한국전자담배 대표는 “전자담배는 항우울제인 MAO성분이 없어 일반 니코틴이 갖고 있는 중독성 이상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며 “흡연의 욕구를 단계적으로 줄여 금연에 이르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연간 500억원 규모 담배시장 선도

원천기술 보유권자인 Beijing SBT Ruyan technology & Development는 2009년 2월 중국법원에서 ‘2003년도에 설립한 이 회사는 전자담배, 전자파이프, 전자시가의 니코틴과 무 니코틴 혼합물 분무 원천기술의 발명자로 법적인 특허권자’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후, ‘Ruyan’이라는 브랜드로 특허를 신청했으며, 15개의 발명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특허를 획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10월5일 3건(출원번호 10200057009767, 102006701509, 1020057009349)을 심사 청구해 올해 5월 특허를 획득했다.
루옌은 이런 법원의 결정과 특허를 바탕으로 모방제품을 생산하는 유사제조업체에 강력한 법적조치를 진행, 유사업체가 생산한 전자담배의 폐기 회수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자담배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국제적 인증기관인 Health New zealand에서 검증을 받았다.
(주)한국전자담배는 한국 공식 판매 법인으로, 대리점과 소매점을 현재 모집 중이다. 현재 국내 담배시장은 연간 5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 막대한 시장에서 건전한 파트너십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대리점을 위해 (주)한국전자담배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예정이다.
대리점의 독점적인 이윤을 보장하기 위해 ‘1시군구 1대리점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김한기 대표는 “평균적으로 1시군구의 담배소매점이 800여개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한국전자담배의 대리점 우대정책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개설비용도 2500만원 안팎에 불과해 누구나 창업해, 열심히만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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