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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CEO] 카드단말기 필요없는 간편결제, 이제 스마트하게 ‘샷페이’로
카드, 더 이상 긁고 끼우지 마세요... 단말기 필요없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결제 끝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8/07/16 [14:21]


 
▲     © 특허뉴스

“저는 맞벌이 주부입니다. 학원비 결제하는데 애들한테 신용카드 주지 않아도 되고, 계좌이체 할 필요없이 직장에서 애들 학원비를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결제 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영어학원 다니는 자녀를 둔 주부의 말이다.
학원에서 샷페이 가맹점이 되어있으니 학부모님들은 간편하게 집에서나 직장 어디서든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저는 비사업자인 프리랜서로 일을 하는 과외선생님입니다. 과외비를 학부모님이 결제를 할 때 현금결제를 부담스러워하는데 샷페이 가맹점이 되니 학부모님이 카드결제를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그전에는 학부모님이 외상거래도 있고, 결제가 부담스러운 부분이 카드결제로 현장에서 결제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합니다”
 
비사업자, 프리랜서, 소상공인이 1,000만이 넘는데 그들은 소비자가 결제를 할 때 그전에는 단말기를 구입하고 핸드폰에 블루투스 연결 등을 장착하여 결제를 해야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단말기가 필요없는 ‘샷페이’ 간편결제 시스템이 도입되어 소상공인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결제 시스템으로 장착이 될 수 있다.
샷페이 가맹점이 되면 누구나 이러한 간편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중 지급결제동향'을 보면 지난해 하루 평균 체크카드 이용실적은 46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증가했다. 신용카드 이용실적도 하루 평균 1조7600억원으로 4.9% 늘었다.
소액부터 고액까지, 카드결제가 일반화된 결제방식이 됐다.
이러한 카드결제가 증가하는 데는 쇼셜커머스도 한 몫 했다.
모바일 간편결제를 통한 온라인 쇼핑거래액은 2016년 기준 64조 9134억으로 2015년 대비 23% 성장했고, 모바일 쇼핑거래액도 2016년 34조 7031억원으로 2015년 대비 53.5% 성장했다.
또한 소액 카드결제가 증가한 것도 디딤돌 역할을 했다.
정부의 세재개편에 따른 체크카드 소득공제율이 30%로 유지되면서 소비자들은 연말정산 공제에 참여했다. 예전에는 1,000원 이하의 소액을 현금 결제하고도 현금영수증을 요청하는 것이 번거로워 잘 챙기지 않았지만 최근 계속되는 경제 불황으로 카드로 결제하고 연말에 정산을 받을 때 공제받으려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소액카드결제 비율이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다.
소액카드 결제가 트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은 젊은 층에서 더욱 활발하다. 예전에 오천원짜리 식사를 하고 눈치보며 카드를 내는 시대는 지났다. 천원, 이천 원 등 소액 카드결제가 소비성이 강한 젊은 층을 기반으로 문화트랜드로 자리매김하면서 점차 소액 카드결제가 늘고 있다.
이러한 카드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모바일 결제시스템 시장도 성장을 거듭했다.
지금은 추억이 되어가고 있는 마그네틱 카드부터 IC칩을 내장한 카드, 후불교통카드나 T-머니 등에 적용된 RF방식 카드까지...
하지만 대부분의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는 카드단말기에 긁거나 끼워 카드정보를 읽는 방식이고, 모바일 결제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한번쯤 카드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을 해보았겠지만 아직도 복제카드에 대한 뉴스가 나올 정도로 카드 복제 범죄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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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긁지도 끼우지도 말자... 이제 샷페이로 스캔만 하면 결제 끝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는 카드 결제 단말기(스와이퍼)가 필요하다. 결국 카드 리더기에 카드를 긁거나 끼워 카드정보를 읽어 들여 결제가 이루어진다. 단지 이동성과 간편성 그리고 소형화됐다는 것뿐 카드정보를 읽는 방식은 일반 POS단말기나 캡단말기와 큰 차이가 없다.
요즘 소상공인이 많이 어려운 시기에, 단말기를 구입하지 않고도 어플설치 하나만으로 모바일 결제가 이루어지는 초간편 결제 시스템 샷페이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샷페이는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에 어플(APP)만 설치하면 카드를 스캔해 결제가 이루어진다.
특히, 대면결제는 물론 비대면 결제, 현금결제(현금영수증)까지 가능하다.
 
샷페이,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 대변혁 예고



▲ 이설 (주)쇼비즈팜 대표     ©특허뉴스
기존 POS 단말기나 캡단말기, 모바일 카드단말기의 경우 설치부터 구축비용, 약정기간, 관리비 등 가맹점 부담이 만만치 않았다.
일반 POS의 경우 기계 구입비 평균 130만원에 매월 관리비 3~4만원, 캡단말기도 기계 구입비 평균 40만원에 매월 관리비 1~2만원, 모바일 카드결제 리더기도 기계 구입비 평균 20만원에 매월관리비 최대 11,000원이 소요된다. 이 모두가 가맹점의 부담이다.
이러한 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주)쇼비즈팜(대표이사 이설)은 수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카드 스캔만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샷페이를 선보였다.
샷페이는 기계구입 및 관리비도 전혀 없고, 초기 APP설치만 하면 스마트폰이 단말기가 되어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비대면 결제가 가능한 점이 특징으로 손꼽힌다.
엄마가 아이 학원비 결제 시, 카드나 현금을 보낼 때 한번쯤 불안한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샷페이는 학원에서 아이엄마 스마트폰으로 푸쉬방식의 메시지를 보내면 아이엄마는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결제금액을 확인하고 전자서명을 하면 결제가 이루어진다. 결제내역은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게 발신되는 비대면 결제가 가능해 더 이상 아이에게 위험부담을 줄 필요가 없어졌다.
 
누구나 비용 없이 카드결제 시스템을 공짜로 쓸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이제 샷페이가 현실로 만들었다.
결제가 필요한 모든 곳들이 ‘샷페이’의 가맹 대상이다. 특히 이동형 판매하는 업체, 소상공인 등 국내 직업군 1,000만여 곳 이상이 모바일 간편결제 APP을 필요로 하고 있다. 카드수수료로 시름을 앓고 있는 공영주차장이나 협회, 단체, 방문판매, 배달음식, 학원, 방문교사 및 과외, 가맹점, 기업, 관공서, 보험회사, 자동차, 부동산, 미용실, 방문판매, 방문교육, 제약회사, 유통회사, 택배회사 등 모두가 카드사용 고객에 해당된다.
이설 (주)쇼비즈팜 대표는 “어려운 경기가 지속되고 있어 가맹점의 시름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카드수수료는 물론 월 관리비 등도 가맹점 주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샷페이는 가맹점 주의 부담을 없앴다. 특히 모바일 결제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결제도 가능해 원거리에 있어 카드결제가 어려운 부분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샷페이는 국내·외 카드사와 제휴가 되어 있어 외국인들도 결제가 가능하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8/07/16 [14:21]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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