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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8년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시상식 개최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부경대 김성철, 김현준, 성기웅’수상
특허뉴스 염현철 기자 기사입력  2018/11/21 [18:19]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은 ‘2018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 김성철, 김현준, 성기웅(부경대, 이하 부경대 김성철 팀)을,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에는 기민관, 한치원, 김준영(세종대, 이하 세종대 기민관 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공급하기 위해 기업이 문제출제와 심사를 담당하고 대학(원)생들이 교수의 지도하에 미래 특허확보전략을 제시하는 국내 대표적인 산학협력대회이다.
 
특허청장상에는 안건하, 권석진, 이준혁(인하대, 이하 인하대 안건하 팀), 김한주, 차종성, 고동혁(숭실대, 이하 숭실대 김한주 팀)을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최다 수상대학에는 총 16팀(특허전략 수립부문)이 수상한 한양대 ERICA가, 최다 응모대학에는 총 115팀이 참가한 금오공과대로 나타났다.
 
지도교수 상으로는 ▲ 부경대 장동욱 교수(김성철 팀 지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 세종대 박기호 교수(기민관 팀 지도,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상) ▲ 인하대 김상현 교수(안건하 팀 지도, 특허청장상) ▲ 숭실대 배원규 교수(김한주 팀 지도, 특허청장상) 등 총 4명을 선정했다.
 
특히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부경대 김성철 팀은 LG화학이 제시한 ‘OLED 열활성 지연 형광(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TADF) 물질’ 주제에 대해 미래 특허확보전략을 제시했는데, “특허의 첫 단추인 특허 검색식 작성부터 유효데이터를 기준으로 정량 및 정성분석을 하여 공백기술을 파악하고, TADF 물질의 향후 R&D 방향 및 특허확보 전략제시를 팀원들과의 협동을 통해 단계별로 해결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부경대 김성철 팀이 제출한 특허전략은 높은 기술이해력을 바탕으로 특허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공백기술을 파악했을 뿐만 아니라 시장 현황 등을 고려하여 특허확보 전략을 제시한 점에서 매우 우수하다.󰡓고 심사평을 했다.
 
올해 대회에는 삼성전자, LG화학, 포스코, 두산 인프라코어, SK 하이닉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국내 대표적인 기업과 연구원이 후원기관(28개)으로 참여했고, 57개 대학 956팀(1,527명)이 참가하여 띤 경쟁을 벌인 결과, 총 24개 대학 81팀(203명)이 선정됐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 대회가 대학에는 실용적 특허 교육을 유도하고 기업에게는 창의적 인재와 아이디어를 공급하는 등 모범적인 산‧학‧연‧관 협력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였다.”라며, “앞으로도 특허청은 이 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하는 특허에 강한 핵심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21일(수) 오후 5시시 조선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수상자와 후원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이날 행사에는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정성훈 한국공과대학협의회 회장, 두산그룹 이현순 부회장, 삼성전자 김현석 사장 등 기업 CEO를 포함하여 300여 명이 참석한다.

기사입력: 2018/11/21 [18:19]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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