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선 특허청 차장은 2월 24일 오후 9시 정부대전청사 특허청 중회의실에서 '한-미 고위급 화상회담'에 참석했다.
김용선 차장과 월라스 미국 특허청 차장은 현재 양 청간 시행하고 있는 특허공동심사 프로그램이 특허심사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심사처리기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평가하면서, 본 프로그램을 정규화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청은 AI 관련분야 심사사례와 심사 가이드라인을 즉시 교환해 나가기로 합의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상호 파견하는데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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