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따뜻하고 백화가 만발하는 계절, 2022년 5월 <한국 특허뉴스> 창간17주년의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한국 특허뉴스>가 17주년을 맞은 것은 잡지사 편집부의 큰 행사일 뿐만 아니라 저희 동업자들의 큰 기쁨입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저는 IPRDaily를 대표하여 <한국 특허뉴스>의 17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오랫동안 간행물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 특허뉴스>는 창간 이래로, 미디어 우세를 발휘하고, 지식재산 산업의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리소스 플랫폼을 구축해 한국 특허 정책과 뉴스를 홍보하고, 업계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며, 국내외 지식재산 산업 관계자들에게 가장 폭넓고 가장 전문적인 최신 지식재산 정보를 제공하고, 이것으로 많은 업계 관계자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으며, 한국 지식재산권 산업계의 브랜드 간행물이 되었습니다.
17년이란 세월은, 한 간행물을 놓고 보면 활력이 넘치는 청춘입니다. 지난 17년 동안 <한국 특허뉴스>는 시장의 흐름에 발맞추어 한국 지식재산 산업의 역사를 목격하고 지식재산 산업의 교류를 강화하고,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지식재산 영역에서 영향력 있는 산업 발전과 업계교류의 플랫폼을 형성해 왔습니다. 또한 지식재산 업계와의 교류 플랫폼은 업계 정보를 전달하고 지식재산 산업 가치를 전파하기 위한 훌륭한 교량을 구축했습니다. 바로 “특허를 위해 설계된 플랫폼, 그리고 그 성과가 인상적”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잡지 간행물을 창간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지 몰라도 지속적으로 잡지 간행물을 훌륭하게 만드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그만큼 참여자 개개인의 정성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시간은 흐르고 상황은 바뀝니다. 창간에서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한국 특허뉴스>는 큰 명분을 두고 있으며 한결 같습니다.
<한국 특허뉴스>와 IPRDaily는 오랜 친구사이로 오랜 기간 우호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2014년 설립 이후 IPRDaily는 혁신적인 기업가, 투자자 및 지식재산 실무자를 위한 지식재산 정보를 제공하고, 고도로 일치하는 기업 자원과 연결하며, 글로벌 지식재산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IPRDaily는 지식 경제의 세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과학과 기술을 신념과 사명으로 삼았습니다. 중국, 미국, 유럽, 러시아, 이스라엘, 호주, 싱가포르, 일본, 한국을 포함한 15개 국가 및 지역의 하이테크 기업 및 성장하는 기술 기업의 관리자 및 기술 R&D 또는 지식재산권 책임자, 정부, 변호사, 에이전시, R&D 또는 서비스 기관의 사용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 이상(국내 700,000명 이상, 해외 300,000명에 가까운)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전체 웹사이트의 페이지뷰 수는 1억 뷰를 돌파했습니다.
그동안 IPRDaily는 <한국 특허뉴스>와 같이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영향력 있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식재산 산업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점차 지식재산 서비스 및 응용 생태계를 만들어 왔으며, 산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또한 부단히 산업의 건강하고 빠른 발전을 계속 돕고 있습니다. 미래가 어떠하든 우리 모두는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업계에 공헌해야 하고 시대에 발맞추기 위한 결단력과 용기입니다. 여행은 만 마일인데 바람은 강한 것처럼 시작하기 전에 무거운 책임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 특허뉴스>의 17년은 과거의 비범한 성과를 집약하고 새로운 출발점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세계 과학 기술 혁신은 점차 전례 없는 강도와 활동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새로운 과학 기술 혁명과 산업 변혁은 세계 혁신 지도를 재구성하고 세계 경제 구조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식재산권 사업도 전례 없는 기회와 도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17년 동안 걸어온 <한국 특허뉴스>는 창간초기의 앳된 모습은 사라지고, 성숙하고 대범한 자태로 독자들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잡지는 반드시 더 아름답게 피어 지식재산 산업에서 더 많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창간17주년, 저는 <한국 특허뉴스>의 출판이 백 번 성공하고 더 많은 발전을 기원하며 계속 전진하며 더 큰 영광을 창조하기를 기원합니다.
青春不计耕耘苦,待到秋来实满盈。
在 这春风 送暖、百花 飘香的季节,欣闻《 韩国专利新闻》于2022年5月迎来了创刊十七周年的重要时刻。《韩国专利新闻》十七周年华诞,不仅是杂志社编辑部的一大盛事,也是我们同行伙伴的一大喜事。借此机会,我谨代表IPR Daily向《韩国专利新闻》十七年华诞表示真诚而热烈的祝贺,向长期以来为刊物发展付出辛勤努力的全体同志致以最崇高的敬意。
自《韩国专利新闻》创刊伊始,杂志便致力于发挥媒体优势,以聚焦知识产权行业风云、搭建资源平台为己任,宣导韩国专利政策与新闻,促进行业交流与合作,为国内外知识产权行业人士提供最新、最丰富、最专业的知识产权资讯,并以此受到了广大业内人士和读者的一致好评,成为了韩国知识产权行业的品牌刊物。
十七年,对于一个刊物而言,正是蓬勃少年。十七年来,《韩国专利新闻》紧跟市场步伐,见证了韩国知识产权行业的历史,加强了知识产权行业的交流,助推了产业发展,在知识产权领域 形成了一个有影响力的产业发展与业界交流平台,为传递业界资讯、传播产业价值搭起了一个很好的沟通桥梁。可谓是“专为专利做平台,成绩斐然令人赞”。
创办一份杂志期刊也许不难,但是持之以恒地办好一份杂志期刊其实并不容易,这就需要每个参与者的精心耕耘与呵护。时光荏苒,风云变幻。从创刊到品牌,你们胸怀大业,始终如一。《韩国专利杂志》与IPR Daily 也是多年的朋友,长期友好的交流合作让我们有幸互相见证了彼此的成长。
IPR Daily自2014年成立以来,致力于为创新型创业者、投资人和知识产权从业者提供知识产权资讯,对接匹配度较高的企业资源,搭建触及全球范围的知识产权合作平台。八年来,IPR Daily以科技为信仰,以推动知识经济全球化为己任,现已发展成为中国最具影响力的连接科技的知识产权和技術创新综合服务平台,汇聚了来自于中国、美国、欧洲、俄罗斯、以色列、澳大利亚、新加坡、日本、韩国等15个国家和地区的高科技公司及成长型科技企业的管理者及科技研发或知识产权负责人,还有来自政府、律师及代理事务所、研发或服务机构的全 球超过10 0万用户(国内70余万+,海外近30万),2020年全年全网页面浏览量已经突破亿次。
一直以来,IPR Daily 也同《韩国专利新闻》一样,不忘初心、不断尝试,拓宽知识产权行业的影响力,立足具有影响力的平台,逐步打造知识产权服务与运用的生态,拓展行业版图,不断助力行业良性、高速发展。不管未来如何,我们都有一个使命,那就是为行业做贡献,有与时代同行的决心和勇气。
征程万里风正劲,重任千钧再出发。《韩国专利新闻》的十七年,凝 聚了过去的不凡成 绩,更代 表了一个全 新起点。当前,全球科技创新正逐渐进入空前密集活跃的时期,新一轮科技革命和产业变革正在重构全球创新版图、重 塑全球经济结构,我们的知识产权事业也将迎 来前所未有的机遇和挑战。
如今,走过十七载的《韩国专利新闻》已经褪去了创刊初时的稚嫩,正以成熟大方的姿态展现在读 者面前。我们相信,在大家的共同努力下,杂志一定会在知识产权行业开出更娇 艳之花,结出更丰硕之果。值 此十七周年庆刊之日,祝愿贵刊百尺竿头,更进一步;继往开来,再铸辉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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