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제17회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IP서비스' 부문, 특허법인 정진 수상

특허뉴스 이성용 박진석 염현철 백소민 기자 | 기사입력 2022/12/22 [18:03]

[특집] 제17회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IP서비스' 부문, 특허법인 정진 수상

특허뉴스 이성용 박진석 염현철 백소민 기자 | 입력 : 2022/12/22 [18:03]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해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IP리더

 

[ IP서비스 부문 ]

 

IP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특허법인 정진(대표변리사 김순웅)은 최고이자 최강 수준의 지식재산권 관련 서비스를 위해, 바이오와 화학, 기계 및 전자분야의 특허출원 본부(출원본부 본부장: 김지연 파트너 변리사), R&D전략이나 기술이전을 위한 컨설팅본부(컨설팅본부 본부장:이혜리 파트너 변리사)를 두고 현재 약 50명의 임직원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변리사 이외에도 기술거래사, 기술가치평가사, 특허정보분석사의 자격증을 보유한 인력을 두고 있다.

 


2023년 정진의 설립 후 17년차를 맞아, 그 동안의 특허출원업무 뿐 아니라, 발명의 전단계인 R&D단계에서의 전략개발, 발명의 권리화 과정인 특허출원, 그리고 그 이후의 기술이전과 사업화에 대한 업무 등 소위 전주기적 관점에서 발명과 지식재산권을 다루고 있다.

 

특허법인 정진은 전 기술 분야의 특허를 다루며, 그 중에서도 바이오/의약 분야가 약 72%를 차지하는 소위, 바이오분야 강점을 가진 법인이다. High-Tech 특허들을 보유한 대학이나 국가출연 연구소,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들을 주고객(약 80%)으로 공격적인 특허 포트폴리오(IP Portfolio) 구축전략수립을 지원하고, 기술이전/사업화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3년간 10억원/년 이상의 기술이전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허법인 정진과 정진지식재산전략연구소로 구성된 ‘정진 IP 그룹’은 각 기술 분야의 높은 기술이해도를 가진 박사와 석사 학위를 가진 전문가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변리사들과 IP 전문인력들이 각각의 기술전공분야를 기반으로 고객을 위한 IP서비스를 수행하며, 발명 상담에서부터 특허등록, 기술이전까지 전주기적 관점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상황에서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술이전의 과정에서 논쟁이 되는 특허등록가능성 및 침해가능성 평가, 개량발명과 추가 IP 창출가능에 대한 권리성 평가를 지원하여 성공적인 기술이전을 지원하고 있고, SMK 작성 및 기술이전 설명회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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