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세계최고 화학소재기업 ‘아사히카세이’의 초일류 특허경영전략

특허뉴스 허재관 기자 | 기사입력 2023/01/15 [16:05]

[국제] 세계최고 화학소재기업 ‘아사히카세이’의 초일류 특허경영전략

특허뉴스 허재관 기자 | 입력 : 2023/01/15 [16:05]

 

▲ 출처=아사히카세이 사이트캡쳐  © 특허뉴스

 

 

소재, 주택, 헬스케어 등 분야의 사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개발과 특허출원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아사히카세이(AK)2021년 말 기준, 매출 약 25천억 엔(한화 약 27조원)과 영업이익 약 2천억 엔(한화 약 22천억 원), 영업이익율 약 8%의 선진기업이다.

 

차기 성장사업으로서 탈탄소사회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소, 이산화탄소 화학, 재생에너지 및 디지털사회 과제로서 자동차내장재, 디지털솔루션, 환경배려형 주택/건설기자재 그리고 건강/장수사회의 과제인 헬스케어 등의 사업으로 2030년에는 영업이익 4천억 엔(한화 약 44천억 원)의 달성을 중장기 경영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보호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하여, 사장(CEO)직속의 그룹 스탭 부문에 소속된 지식재산인텔리전스(IP Intelligence)실을 2022년에 새로 설치되었고, 또한 종전부터 연구개발본부의 최고 선임부서로서 지식재산부를 두고 있다.

 

IP Intelligence실은 무형자산을 통하여 새로운 기업가치의 향상을 실현한다는 Vision하에 무형자산의 가시화(可視化, 숫자 등으로 보여줌)라는 무기(武器)를 활용함으로서 다음의 두 가지를 수행한다.

 

첫째, 지식재산 전문적 견지에서 무형자산을 활용한 전략 모델을 고안하여 경영전략모델, 비즈니스모델 책정 및 신규사업 창출에 지식재산측면에서 공헌한다. 이를 위해 그룹경영기획기능에 대하여 신 중장기경영계획의 추진에 공헌할 전략모델이나 정보를 제공 각 사업본부에 대하여 비즈니스모델 검토에 필요한 구체적인 안을 제공한다.

 

둘째, 기업가치(주가) 제고에 기여할 지식재산정보개시 등을 통하여 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관계를 강화한다.

 

지식재산부서(특허부서)는 미션(사명, mission)으로 SIPGs(Sustainable IP Goals)의 기능을 수행하며, 고도화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지식재산전문가집단으로서, 사업의 이익을 지키고 사업가치의 최대화를 실현한다. 또한 전략기능으로서 경영/사업전략/지식재산전략책정에 대한 공헌(기여)을 한다.

 

 

이를 위해 중점 활동으로 지식재산권의 활용 시나리오에 기초하여 사업에 공헌하는 지식재산포트폴리오의 구축 사업수행을 보증(保證)하는 지식재산 Clearance 사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는 지식재산활동의 실천 Digital Transformation(DX)에 의한 사업고도화에 공헌 계획적이고 중장기적인 인재육성의 실행 등을 수행한다.

 

AK 지식재산부의 특징과 강점으로서, 지식재산정보의 전략적 활용에 의한 수비와 공격을 들 수 있다. AK특허조사는 지식재산관리의 요체라는 인식 하에, 필요한 조사를 실시하는 것을 철저히 하고 있어 수비와 공격의 양면에서 지식재산정보의 전략적 활용에 힘을 쏟아 붓고 있다.

 

전략데이터베이스(SDB:Strategic Data Base)LDB(Local Data base)를 기초로, 각 사업의 개발테마에 맞추어 범위를 좁힌(엄선한) 특허정보(자사 및 경쟁사 특허정보)와 이들 정보의 매 1건별로 독자적인 부가정보(예컨대, 중요도 랭크, 실시상황, 기술 분류, 경쟁사 특허에 대한 대응방침 등에 대한 키워드나 기호, 부호 등의 표식)를 등록하여 사내의 관계자들이 이렇게 축적된 정보를 보고, 자기 업무를 조속히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준다. 말하자면, 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수비의 특허정보 활용을 축적한다.

 

IP Landscape(IPL)DX에 의한 사업고도화의 하나로서, 지식재산 해석을 경영 및 사업전략의 구축, 수정에 활용하는 IP landscape에 적극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업계 및 시장(마켓) 정보에 더하여, 빅데이터인 특허나 논문정보 등의 지식재산정보를 수집/가공하여 조감(鳥瞰) 맵 등을 경영진 및 사업부에 제공하여, 시장에 있어 AK의 포지셔닝(positioning)이나 사업의 강점, 사업의 발전성 등에 대하여 논의를 행하게 하여, 최종적으로는 사업강화, 신사업창출, M&A 등의 경영 및 사업판단에 바로 연결되어 있다. IPLAK의 사업전략을 뒷받침하고 지원하는 공격의지식재산정보 활용을 말한다.

 

AK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해외에서도 확실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식재산실무 스킬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그 결과, 주요국가에서의 특허사정율(등록율)은 다른 경쟁사에 비하여 높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 해외 특허 등록율/사정율/타사는 주요 화학메이커의 평균치  © 특허뉴스


AK는 사업에 실제적으로 공헌/기여하는 특허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하여, 지식재산 가치를 최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지식재산가치 최대화 사이클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이클의 각 활동 장면에서 항상 사업공헌을 의식하면서 수행하고 정기적으로 특허포트폴리오의 유지관리(Maintenance)를 함으로써 사업 포트폴리오(Business Portfolio)에 합치하는 정합성 구성을 유지한다.

 

▲ 무형자산가치 최대화를 위한 사이클cycle  © 특허뉴스


이러한 활동의 성과로서 AK의 유효특허 건수는 계속하여 유지되고 특허가치평가 스코어(Score)Biz Cruncher, PatentSight 등과 같은 민간 툴에 의하여 평가한 결과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유망 성장사업 10(Growth Gear 10)의 유효특허건수의 비율이 2021년도에 30%를 약간 웃도는 수치에서 2030년에는 50%를 초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 AK의 지식재산인재 육성 전략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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