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IP 실무 콘텐츠 플랫폼 patspoon(팻스푼)이 오는 25일 “IP(지식재산)의 활용, 스타트업 비즈니스 성장전략” 웨비나를 개최한다.

patspoon은 IP리걸테크기업 워트인텔리전스의 IP 실무 온라인 교육 플랫폼 브랜드이다. 최근 그랜드 오픈 이후 ‘검찰청 출신 변리사가 알려주는 특허분쟁 대응전략’, ‘유럽 특허출원/소송 Case별 실전 전략 세팅 방법’ 등 실무 위주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IP업계 종사자들의 주목을 받는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

patspoon에서는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정기적인 스페셜 웨비나를 통해 IP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IP를 통한 기업가치 향상, Exit 전략 등 초기 스타트업 단계에 있는 모든 스타트업에서 한번쯤 궁금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주제일 뿐만 아니라 업계에서 인지도 있는 전문가를 연사로 초빙한만큼, 사전 신청단계에서부터 참석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 웨비나에서는 IP(지식재산), 특허를 활용한 비즈니스 성장 전략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강연을 제공한다. 지식재산과 특허를 통한 M&A, IPO Exit에 관심이 있거나 스타트업의 임원·비즈니스 담당자와 같이 현업에 있는 실무자들에게 다른 곳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노하우들을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는 무료로 제공되는 웨비나이기 때문에 IP 기반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초기창업자나 스타트업의 성장전략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하여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스타트업의 IP관리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섯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스타트업 IPO를 위한 기술특례상장 준비와 전략”을 주제로 위포커스 김성현 변리사와 ▲“국내 탑티어 AC가 바라보는 스타트업과 IP”를 주제로 퓨쳐플레이 전경진 매니저 ▲“성공적인 M&A Exit을 위한 스타트업의 IP, 특허 관리 방법”을 주제로 아이피에스벤처스 박재평 전무 ▲“지원사업 선정 Tip과 효과적인 특허 데이터 활용 전략”을 주제로 특허법인 팬브릿지 장진규 변리사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핵심 특허권과 IP 금융 전략”을 주제로 광화문 국제특허법률사무소 홍성훈 변리사가 연사로 구성되어 인사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팻스푼 강신석 매니저는 “IP(지식재산)을 활용한 비즈니스 성장을 주제로 중소·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국내 최대규모의 온라인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며, “강연은 물론 라이브 Q&A를 포함하여 참석자분들에게 유의미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5일에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1부(10:00~12:00)와 2부(13:00~17:30)로 진행된다. 당일 행사는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며, 사전 설문을 통해 궁금한 점을 미리 강사에게 질문할 수 있다. 웨비나 사전신청은 patspoon 공식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