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거라, 변비! 오거라, 건강! 가거라, 뱃살! 오거라, 여름!

뱃살은 기본, 여성의 영원한 적 변비까지 두 마리토끼 한번에

특허뉴스 | 기사입력 2012/08/02 [10:52]

가거라, 변비! 오거라, 건강! 가거라, 뱃살! 오거라, 여름!

뱃살은 기본, 여성의 영원한 적 변비까지 두 마리토끼 한번에

특허뉴스 | 입력 : 2012/08/02 [10:52]
기획특집/ 한 중 FTA, 특허기술로 중국을 삼켜라

뱃살과의 전쟁 프로젝트



 공포의 뱃살, 복부비만은 질병이다



여성에게 있어 몸매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전국 어디에 가도 다이어트와 관련한 광고 문구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이런 문구는 직장인, 주부, 학생 등 누구나 할 것 없이 시선을 쏠리게 하고 있다. 이것만이 아니다. TV 등에서 나오고 있는 연예인들 역시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게 하는 주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 관련된 방송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으며, 이런 연예인들의 외형에 TV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자신도 다이어트로 예뻐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이런 다이어트 열풍으로 다이어트와 관련한 제품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다. 복용하는 약은 물론 마시는 드링크제와 한약제로 만든 한약까지 다이어트의 장벽을 넘기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제품들을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런 다이어트 제품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던지고 있다.
후암동에 위치한 한 병원관계자는 “몸매관리에 좋다는 다이어트용 식품들 중 대다수가 날씬한 여자 연예인들이 등장하는 광고들로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다이어트 식품은 모든 사람들에게 맞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마다의 체질, 체형, 식습관 등 여러 가지를 체크한 다음 이에 따른 다이어트 식품을 섭취해야한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적발한 광고 중에는 먹기만 해도 뱃살이 빠지고, 체지방을 분해해 준다는 과대광고, 식약청에서 최근 적발한 우울증 약성의 성분를 첨가해 식욕을 저하시키는 다이어트 제품을 유통시킨 업체도 있었다. 이처럼 확인되지 않는 사실과 관련해 다이어트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는 효능이 과장될 수 있는 영유아용이나 임산부, 다이어트용 식품의 광고나 표시에 대해 사전 심의로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다이어트 열풍이 점차 달아오르고 있는 6월. 오랜 시간동안 직장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여성들에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헬스장이나 운동장 등을 찾는 여성들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운동 방법을 알지 못해 이들 중 대다수가 런닝머신에만 매달려 운동을 하거나 걷기 운동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지성 원장은 “헬스장에서 제시하는 방법으로 운동을 하거나 식단을 조절해도 처음에만 조금 변화를 보일 뿐 시간이 조금 지나면 줄어들던 체중이 제자리걸음이 되고 오히려 불규칙한 식사습관과 영양섭취로 피부에까지 영향이 미칠 수 있다”며 “건강한 몸을 만드는 다이어트를 통해 인체의 건강을 회복하고, 적절한 운동과 체형의 교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중감량이 이뤄져야 건강한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곡선의 몸… 그러나 실상은?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입고 있는 옷이 얇아지고 짧아지는 여름, 몸매의 자신감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여름이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이런 여름이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하는 여성들도 있다. 하루가 다르게 살이 부풀어 오르는 여성들에겐 이런 노출의 계절이 그다지 반갑지 않기 때문이다.
비만은 지금까지 여성의 가장 큰 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남성들의 선호도를 저하시키는 부분으로 비만을 손꼽고 있다는 게 그 이유에서며 아울러 이런 시선들 때문에 비만여성들에게 자괴감을 안겨주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다. 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비만이 인체에 큰 피해를 준다는 사실 역시 비만여성들에겐 고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의학 관련 연구단체에 따르면 보통사람에 비해 비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겐 심장질환은 물론 뇌졸중,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신체적 저하를 가지고 올 수 있다 고 전했다. 또 최근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비만을 가진 여성에게 자폐증이나 다른 형태의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과 연관이 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천여쌍의 모자를 분석한 결과, 비만 여성은 자폐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보통 여성에 비해 평균 70%, 다른 형태의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부비만은 단연 여성만의 문제는 아니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식 교수는 “비만으로 인해 남성 호르몬 저하되고, 고혈압·당뇨·대사증후군과 같은 만성질환이 증가하는 것이 40대 이상 남성 성기능 장애의 주된 원인”이라며 “발기부전 치료제와 보약 등 속칭 정력제 보다는 비만과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 병을 관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이처럼 최근 알려지고 있는 비만의 위험에 따라 남녀노소 모두가 비만 체형을 바꾸기 위해 저녁 무렵 헬스장이나 운동장 등을 찾고 있지만 좀처럼 줄지 않는 체형에 한숨을 내쉬고 있다. 여러 정보들로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체크하고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고 있지만 방심한 사이 찌개 된 살들은 겉으로 보기엔 전혀 달라진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이런 비만에 대한 고민을 덜기 위해 국내 많은 대기업들이 체지방을 분해 및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약과 화장품 등을 쏙쏙 내놓고 있지만 제품이 고가인데다 소비자들의 불신 역시 함께 자리 잡고 있어 아직 이렇다 할 두각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민클리닉 부천점 오세문 원장은 “비만은 단순한 체형관리 문제가 아니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 반드시 치료하고 관리해야 할 질병이다. 개개인의 맞춤형 운동과 식이요법 등 복합적으로 병행되어야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특허뉴스

하체운동은 물론 허리운동과 뱃살, 변비까지 한번에… 돌려주기만 하면 하루 운동 끝
 
노출의 계절과 건강 걱정 등을 이유로 고심하는 상체 복부 및 하체 비만을 가진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날아왔다. 비엔에쓰(대표 홍석표)에서 하체운동은 물론 허리운동과 복부비만, 변비까지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운동기구 ‘턴앤턴’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턴앤턴은 허리운동과 복부마사지를 동시에 병행할 수 있는 운동기구로써 하부회전판을 이용해 20분 동안 180도 각도로 좌우회전을 했을 때 2만 4000번의 복부지압이 가능하며 복부지압효과로 인해 장운동까지 할 수 있어 변비까지 해결됨은 물론 발판 지압침을 통해 지압효과까지 볼 수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특별한 기술 없이 쉽고 간편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또 사용자의 키 높이에 따라 손잡이와 마사지 복부 회전판 부분의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에 따라 사용자는 복부의 운동 중심축을 정확하게 맞춰 운동을 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인체친화적인 친환경 소재 채택으로 각광
 
턴앤턴은 다른 운동기구들과는 달리 손잡이 부분과 마사지 벨트는 천연실리콘을, 하부 발판은 천연고무를 이용해 제작했다. 본체에 해당하는 프레임 및 스탠드에 친환경 분체 도료를 사용해 운동기구에서 흔히 맡을 수 있는 유독한 페인트의 악취가 나지 않는다. 턴앤턴의 전체적인 디자인 역시 S라인 형태로 제작되어 인체기능과 흡사하게 맞춤 형식이 이루어졌으며, 운동시간 등을 체크하는 디스플레이에는 실용성과 더불어 심미감 또한 가미됐다.
비엔에스 홍석표 대표는 “마사지벨트의 회전체 롤러가 좌우로 회전하면서 장을 직접 자극해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하므로 만성적인 변비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허리근육 강화와 허리유연성 극대화에도 매우 효과적이며 인하대 부속병원 임상실험센터의 임상실험을 통해 변비와 뱃살 제거에 큰 효과가 있음을 인증받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턴앤턴은 주말 골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며 “라운딩 전 약 20분 동안 턴앤턴으로 운동을 해주면 허리부상 예방은 물론 비거리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현재 턴앤턴은 미국 FDA MEDICAL DIVICE를 진행중에 있다.
 
인하대 부설 스포츠 과학연구소(생활체육연구실)책임연구원에 의한 턴앤턴 효과검증
 
인하대 부설 스포츠 과학연구소에 따르면 대상자(N=22, 실험집단 11명, 통제집단 11명)는 세계당뇨병연맹 아시아 기준인 허리둘레 80cm이상인 복부비만 여성(허리둘레 91.14±8.12cm,체지방률 39.52±6.97%)으로 선정하였다. 집단의 구성은 통제집단과 실험집단으로 구분하였으며, 통제집단은 각각 30분 동안의 증강도 타사허리운동기구를 활용하여 신체활동을 실시하는 것이고, 실험집단 역시 통제집단과 같이 각각 30분동안의 증강도 턴앤턴기구를 활용하는 것이었다. 본 실험 참여 이전에 모든 대상자에게 연구의 취지 및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참가동의서에 서명하도록 하였다. 요약하자면 새롭게 개발된 복부마사지 턴앤턴의 6주간 활용하여 주로 자극을 받았던 상복부 부위의 체지방 감소를 유발함으로써 총 체지방량을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새롭게 개발된 본 기기의 활용(주당 3회, 주장 30분 이상)은 상복부지방의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효과를 검증했다. 
 
돌기달린 훌라후프 VS 턴앤턴
 
뱃살을 줄이기 위해 대표적인 운동기구로 잘 알려진 훌라후프.
우리 주위에서 훌라후프를 돌리는 광경은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훌라후프에도 맹점은 있다. 좀 더 뱃살을 많이 빼기 위해 안쪽의 돌기가 커지고 점점 무게가 무거워 지고 있는 훌라후프는 사용자들이 훌라후프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배에 힘을 주고 돌리게 된다. 때문에 단단해져 있는 뱃속 지방들을 깨뜨리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특허받은 복부전문운동기구인 턴앤턴의 경우 복부를 자극하는 24개 돌기가 편안한 상태에서 계속 지압하며 자극을 줘 20분 동안 180도 각도로 좌우회전을 했을 때 2만 4000번의 복부지압이 가능해 복부층의 두터운 지방을 깨뜨리고 장운동까지 시켜 건강의 복병인 복부비만은 물론 여성들의 만성 고질병인 변비까지 해결할 수 있어 최근 비만인은 물론 건강을 챙기는 웰빙족들까지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에겐 그만이다. 뉴스나 드라마 등을 보며 편안하게 좌우로 회전만 하면 되기 때문에 다가오는 여름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겐 최고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비엔에쓰는 턴앤턴 사용 20분 후 인체 상체를 열화상 측정 한 결과 1도씨의 체온이 상승함을 촬영한 결과치를 받았다. 인체는 체온이 1도 상승시 면역역은 6배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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