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제17회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ESG' 부문, (주)신화하이테크 수상

특허뉴스 이성용 박진석 염현철 백소민 기자 | 기사입력 2022/12/22 [19:08]

[특집] 제17회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ESG' 부문, (주)신화하이테크 수상

특허뉴스 이성용 박진석 염현철 백소민 기자 | 입력 : 2022/12/22 [19:08]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해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IP리더

 

[ ESG 부문 ]

 

ESG 부문 대상을 수상한 (주)신화하이테크 박성진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 1800°C 이상의 초고온 열로 산업폐기물을 완전 연소시키는 소각로를 개발 성공했다.

 



우리나라 수많은 기업에서 발생되는 산업폐기물, 고분자 폐기물을 소각처리하려 해도 자체적으로는 산업폐기물을 수급할 수 없다. 때문에 오래전부터 산업폐기물인 유해 물질을 완전 소멸시키지 못하고, 2차 오염을 감수하며 땅속에 매립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신화하이테크가 세계최초 물, 불, 바람을 이용한 효율 높은 초고온 산업폐기물 완전연소 소각로(초고온 산업폐기물 소각로)를 완성했다.

 

우리나라는 1,100°C 이상 고온을 올리는 소각로를 초고온 소각로로 인정해 주고 있다. 하지만 신화하이테크에서 개발한 완전연소 소각로는 폐타이어를 소각 테스트 결과, 1,800°C를 넘어서는 초고온 소각로로 확인되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최고의 소각로는 초고온으로 높이 올릴수록 완전연소가 되며, 유해 물질을 최대한 소멸시킬 수 있고, 연소실에서 체공시간이 길수록 유해 물질을 완전연소에 가깝게 처리하는 소각로이다.

 

신화하이테크는 바람을 이용해 강한 힘을 라운딩시켜 일반 소각로 대비 5배 이상 체공시간을 주고 자연 산소로 초고온을 유지한다. 단열은 내화물이 아닌 물로 처리해 초고온을 충분히 견디게 했고, 상당히 많은 양의 스팀을 통해 부가적으로 전기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소각로는 제작비보다 2배 이상의 비용을 들여 후단 시설을 설치하고 있지만, 신화하이테크의 완전연소 소각로는 후단 시설 필요없이 완전연소 가능해 어느 곳이든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고 비용 또한 절약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무엇보다, 산업폐기물 소각시 발생하는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이 0%에 가깝고, 폐타이어 소각시 발생하는 검은 연기 또한 완전연소해 발생하지 않는다. 실제, 신화하이테크는 기존 소각로 배출 검사 기준으로 정부 인정기관인 <유니스트>로부터 다이옥신 검증 0.000%을 받았고, 많은 검은 연기가 발생하는 폐타이어까지 완전연소시켰다.

 

신화하이테크는 소각로에서 발생되는 많은 양의 스팀에서 수소 포집 기술까지 개발하고, 더 높은 3,000°C까지의 초고온 소각로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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