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건설용 3D프린터‘ 부문... (주)디원텍코퍼레이션 신동원 대표 수상
건설용 3D 프린터 부문 대상을 수상한 (주)디원텍코퍼레이션 신동원 대표는 주택 및 건물을 만들 수 있는 ‘3D 프린팅 건설 기술’을 개발했다.
3D 프린팅 건설 기술은 빠른 시공과 함께 건축비용과 노동력을 혁신적으로 줄여줄 수 있다. 건설 분야의 3D 프린팅 기술은 컴퓨터에서 생성된 모델링 정보에 따라 건축용 프린터가 노즐을 통해 건물을 짓기 때문에 정확한 자재값을 계산해 재료·비용·시간 모두 아낄 수 있다. 또한 건설 현장의 타설 작업처럼 거푸집도 필요 없다. 3D프린터가 도면대로 콘크리트를 마치 치약 짜듯 쌓아 올려 거푸집을 대신한 집의 테두리 벽체를 만들고 그 안에 콘크리트를 부어 굳히면 된다.
실제, 면적 33㎡인 2층 주택을 인테리어까지 완성하는데 단 20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공기를 기존보다 50~90% 단축시킨 셈이다.
3D 프린팅 주택에 대한 안전 실험에서도 합격 점수다. 3D 프린팅 주택과 2.5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2차례 충돌 실험(시속 50㎞ 이상 속도)에서 SUV의 앞 범퍼는 파손됐지만 3D주택은 벽체에 설치한 창틀과 유리창도 휘어지거나 깨지지 않을 정도로 안전성이 뛰어났다.
3D주택의 큰 수요를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주)디원텍코퍼레이션 신동원 대표는 “앞으로 주택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이나 소외계층을 위해 저렴한 주택을 단기간에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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