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ASA Korea Membership  © 특허뉴스

ASA Korea Membership(회장 이상용 감정평가사)은 지난 4월 24일 개최한 ‘지식재산 감정평가 콜로키움’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날 콜로키움은 감정평가사(한국), ASA(미국감정평가사협회) 회원, 한국감정평가사협회(KAPA) 직원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감정평가산업의 위기’를 주제로 전국에 생방송(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45개 감정평가법인, 42개 감정평가사무소, 7개 외부기관(총 164명)이 신청하여 2시간 동안 지식재산 감정평가산업의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이 있었다고 ‘ASA Korea Membership’은 밝혔다.

‘ASA Korea Membership’은 산하에 의결기구인 ‘기업·지식재산위원회’를 두고, 향후 ‘국내외 부동산 외 평가전례’ 수집대회 개최, 정책건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ASA Korea Membership’은 한국감정평가사협회(KAPA)의 전 집행부, 현 집행부, 연수위원회, 국제위원회, 감정평가기준위원회, 감정평가연수원, 감정평가기준센터 등 여러 기관의 수년간 노력으로 30여 명의 감정평가사가 ASA Membership을 취득하게 되면서, ‘부동산 외 감정평가산업’의 비약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올해 1월 1일에 출범한 단체이다.

참고로, ASA(American Society of Appraisers)는 ‘부동산 외 감정평가’에 특화된 미국감정평가사협회이다. (https://www.appraiser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