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최신 네트워크 장비, 통신 기술에 대한 심사관들의 이해를 높이고, 산업체 현장의 지식재산 관련 이슈 등에 대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고품질의 특허심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 특허청은 통신 표준특허 최신 동향과 표준특허의 중요성을 소개하였고, SK텔레콤에서는 네트워크장비 현황, 최신 기술 등에 대해 소개하였다.
특허청 임영희 전기통신심사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심사관들이 통신 분야 최신 기술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연구개발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해당 기술 분야의 심사품질을 더욱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가 핵심 전략기술인 6G 기술의 연구·개발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1
<저작권자 ⓒ 특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sk텔레콤,특허청,표준특허,현장소통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