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물(水)... ‘건강한 물’의 과학적 메커니즘 밝혀물의 잠재된 능력을 과학화 한 ‘당철수’·‘암철수’ 화제
시중에 돌고 있는 수많은 영양제, 나날이 발전해가는 의학기술 그리고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의약품들이 있지만 이런 건강 혁신 기술에 발맞춰 사람에게 생기는 질병 역시 비례하고 있는 수준이어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사람은 태어날 때 인체에 80%가 물로 이루어져 있지만 사람이 사망할 땐 50%의 물이 존재한다고 한다. 물에서 태어나 물이 빠지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처럼 인간의 삶에 물처럼 중요한 생명의 원천이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물이 인체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 해답을 물(水) 클러스터 나노화 기술로 ‘건강한 물’의 과학적 메커니즘을 통해 물의 잠재된 능력을 밝힌 (주)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대표 신재희)에서 찾아보도록 한다.
인체와 물(水), 필수불가분의 관계 인체에 좋은 물은?
물을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2리터의 좋은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 인간에게 발생하는 질병의 80%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하루에 2리터를 마시는 걸 권장하고 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 ▲혈액의 끈적거림을 희석해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고 ▲자라나는 뼈를 더 굳게 해 골다공증도 줄일 수 있으며 ▲물이 천연이뇨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고혈당 등 심혈관계 질환예방 뿐만 아니라 수면 등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사람마다 건강과 수명이 다른 가장 중요한 원인은 마시는 물에 있다”고 전하고 있다. 좋은 물을 마셔야만 하는 이유는 물이 곧 생명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 중 액상성분인 혈장은 물이 91%, 단백질 7%, 지방 1%, 당질 0.1%, 기타 무기질이온 0.9%로 구성된다. 혈액은 폐에서 흡수한 산소와 소화관에서 흡수한 영양소를 전신의 모든 세포로 운반하고, 각 세포에서 발생한 탄산가스와 노폐물을 받아 폐, 신장, 피부 등으로 운반하여 체외로 배출한다. 또한 세포 안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화학작용 과정에서도 물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교실 김현원 교수의 책 ‘내 몸에 가장 좋은 물’에서 좋은 물은 ▲중금속이나 유기물질 같은 인체 유해물질이 없어야 하고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이 적절한 양으로 녹아 있어야 한다. 또한 ▲물 클러스터가 작아야 하고 ▲활성산소를 없애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용존음이온을 가진 물이어야 하고 ▲인체의 세포가 활동하기에 가장 좋은 물인 ph가 인체의 체액과 가까운 물이 인체에 좋은 물이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 또한 우리 몸에서 수분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처럼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선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물’이다. 때문에 체내에 물이 부족하면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른다. 인체에 물이 부족하면 일반적으로 목이 타고, 마른 눈 증후군이 생긴다. 콧물이 안 나오고 기운이 없고 어지럽다. 또한 소변이 줄고 색이 진하며 냄새가 많이 난다. 사회생활 중에서도 업무효율 저하와 무기력, 무감각해지면서 정서불안까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인체에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하고 있으며, 기왕이면 좋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곧 건강의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특히 세포로 흡수가 잘되는 물이 수명 연장에 결정적인 열쇠를 쥔 건강한 물이라고 말한다.
건강한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인체에 좋은 물, 건강한 물의 기준은 무엇일까? 첫 번째로 물 입자의 클러스터가 작아야 한다. 클러스터가 작기 때문에 음용 후 세포 흡수력이 빠르고 운동성이 활발하다. 그렇기에 지속적으로 음용하게 되면 혈액의 점도가 낮아지며 혈액순환을 유연하게 할 뿐만 아니라 세포에 활력을 주어 신진대사에 도움을 준다.
두 번째로 활성 미네랄 함량이 풍부해야 한다. 미네랄은 무기질 또는 광물질로서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미네랄은 동물성, 식물성 식품은 물론 물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종류가 수십 종에 이른다. 그 중에서도 세포의 생리활성에 꼭 필요한 나트륨, 칼륨, 나트륨 및 칼슘 등의 필수미네랄과 활성수소와 함께 다량 포함되어야 세포에 영양분을 제공해 준다.
세 번째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환원작용(산화/노화방지)을 해야 한다. 인류는 활성산소의 중화제 역할을 하는 산화/노화방지(항암제, 회춘제, 항생제)를 위해 엄청난 양의 돈과 물질을 투여하고 있지만 활성산소는 우리가 어떠한 음식물을 과다섭취 시 발생되며, 또한 스트레스, 과로, 음주 및 담배로 인해 발생되어 질병과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기에 중화시킬 수 있는 건강한 물의 필요성이 있다.
즉, 건강한 물은 물 입자의 클러스터를 작게해 인체 내 세포가 물을 잘 흡수해 인체 구석구석에 미네랄 영양분을 공급해야 하고, 혈관을 청소해 혈액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또한 수소를 다량 포함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물 자체에 에너지(활동성)가 넘쳐야 한다는 말이다. 때문에 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에서 물 입자의 클러스터를 나노화 기술을 적용해 인체에 빠른 흡수를 가능하게 하고, 이에 더해 전세계 과학자들이 연구개발을 통해 증명하고 있는 당뇨와 암에 특화된 바나듐과 클로렐라, 명월초 등을 융복합 기술로 흡수가 용이하게 나노화해 그 기능성을 더한 건강음료 ‘당철수’와 ‘암철수’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 클러스터의 나노화 기술 적용 쌍극자가 증가하는 성질이 있는 ‘건강한 물’
물 클러스터가 작을수록 세포 흡수율은 높아진다. 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는 특수 구성된 물 이온화 장치로 쌍극자화된 물 분자를 극초단파 발생기에 의해 초당 24억5천만번의 극성 회전운동을 통해 서로 부딪히게 함으로서 물 클러스터의 나노화를 이루게 했다. 물 분자를 이온화시키면 +이온과 -이온으로 서로 쌍극자를 형성하게 되고, 여기에 극초단파(2,450Mha)를 조사하면 파장이 +일 때 물 분자는 -방향으로, 파장이 -일 때 물 분자는 +방향으로 회전하게 되어 초당 24억 5천만번 바뀌게 되므로, 이온화된 물 분자들이 서로 회전운동(1,470억 RPM)을 하게 되면서 이때의 충돌로 인해 물 클러스터는 나노 크기로 분쇄하는 액상분쇄의 최첨단 기술이며, 이때 열에너지도 함께 발생되지만 처리 속도를 조절하여 +2℃~4℃로 유지하는 최첨단 기술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물 클러스터는 세포 흡수가 용이한 나노 크기로 쪼개지고, 이온화가 극대화 되면서 자연스럽게 항균이 이뤄지므로 오랫동안 방치해도 결코 물에 균이 생기지 않는다.
실제, 지난 2016년 5월 미국항공우주국(NASA)으로부터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사용 중인 극초단파 살균기술이 공개되었다. NASA에서 공개한 특허에 따르면 극초단파 물 살균 기술은 90초 내에 물속에 존재하는 세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할 수 있다.
또한 2003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Peter Agre 교수의 ‘세포막에 존재하는 물의 통로 발견’ 연구결과에 따르면, 체내로 물이 흡수되기 위해서는 water-channel을 통과할 수 있는 크기로 물 클러스터가 분해되어야 한다.
effects of microwave on water and its in????fluence on drug dissolution 주제의 해외 연구에 의하면, 물에 극초단파가 조사할 때 물 분자는 운동성이 향상되고, 운동성이 향상된 물 분자는 물에 투여되는 다른 물질을 효과적으로 용해시킨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연구결과에서는 극초단파가 조사된 물에서 약물(항생제)의 용해성이 향상되는 것을 검증하였으며, 이는 약물 외에도 커피 및 차 추출과 같은 생활전반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에 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가 출시하는 건강음료인 ‘당철수’, ‘암철수’는 극초단파 조사를 통해 세포 흡수가 용이한 나노화된 물 클러스터에 다량의 미네랄뿐 아니라 바나듐, 명월초 추출물 등을 나노화 융복합 기술을 적용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료로 인체 흡수율을 높였다.
‘당철수’ ‘암철수’... 과학적 증명을 기반으로 건강음료시장 정복 나서
‘당철수’는 말 그대로 당뇨인의 질병인 당을 철수하기 위해 개발된 음료로, 전세계적으로 이미 당뇨에 특화된 원료로 잘 알려진 바나듐(V23)으로 키운 클로렐라와 명월초를 농축하고 이를 미세화된 나노수에 용해시켜 인체 흡수율을 극대화 한 기능성 음료이다. 그렇다면 바나듐은 어떤 물질일까?
바나듐은 마그네슘과 같이 인체에 필수 미네랄 성분으로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로 ▲혈당강하 도움 ▲암예방 도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에 도움 ▲고지혈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는 각 국 연구원들의 연구논문에서도 증명해 주고 있다.
특히, 연구를 통해 바나듐 섭취가 혈당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가능성이 밝혀지면서 당뇨치료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바나듐에 대한 꾸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바나듐이 인슐린과 유사한 작용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바나듐에 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1991년 워싱턴대학 임상실험 결과, 당뇨환자에게 바나듐과 크롬을 투여하여 치료하면 4~6개월에 완치가 가능하다고 발표했고, ▲1999년 일본 측량영양연구원은 바나듐은 혈당강화와 고지혈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2003년 일본응용약리학회는 바나듐은 중성지방 체지방 혈당치의 저하에 효과가 있다고 논문을 발표했고 ▲2007년 일본 동경대의학부는 바나듐 임상실험 결과 혈당강하 효과 및 당뇨 예방효과가 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2011년 일본 농경농공수의과도 바나듐을 함유한 물은 매우 강력한 아토피성 피부염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국내에서도 바나듐의 효과에 대한 논문은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2007년 제주보건연구원은 바나듐 수는 혈당치 감소는 물론 투여량이 많을수록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며 체중도 정상화된다고 발표했고 ▲2010년 CHA의과대학교는 바나듐은 혈당강하를 통한 항당뇨와 고지혈증 조혈 기능에 효과가 있고 심근수축력 증강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2010년 한국식품영양학회는 바나듐 수는 진행성 암 환자의 피로감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을 발표했고 ▲2011년 제주보건연구원은 바나듐은 50㎍~1000㎍ 정도 음용할 경우 당뇨와 고지혈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각 주요국 대학과 연구원 등의 논문을 바탕으로 본 바나듐은 ▲당뇨병 및 조혈기능에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와 혈당저하에 도움 ▲인슐린 분비촉진에 도움 ▲근육, 혈관 및 혈액의 원활한 흐름에 도움 ▲피부, 모발의 상태 개선 및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나듐은 크롬(크로뮴)이나 셀레늄, 마그네슘 같은 인체 필수 미네랄로 바나듐이 부족하면 결핍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바나듐은 약리학자 및 생물학, 동물학자들의 연구에 관심이 집중된 물질이기도 하다. 바나듐 섭취가 당뇨와 암, 고지혈증 등 인간의 특정 치료에 잠재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전망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바나듐은 당뇨병, 저혈당,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암 예방 등 주로 혈액과 관련된 질환에 사용된다. 실제, 2014년 콜롬비아 의대는 당뇨환자가 꾸준히 바나듐을 적정량 복용하면 대부분의 환자가 4~6개월 사이에 인슐린 없이 생활이 가능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몇 가지 임상 연구에 따르면, 바나듐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치료에도 바나듐이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현재 몇 가지 임상 연구는 바나듐이 암세포의 확산을 막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메릴랜드 대학 의료센터는 많은 증거에 덧붙여 바나듐 함유 보충제가 결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처럼 바나듐은 마그네슘과 같이 신체에 반드시 필요한 미량 미네랄로 의료목적 사용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물질로 당뇨병 개선, 항암작용, 뼈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고 혈액이 끈적해지는 고지혈증, 각종 심혈관 질환 등도 바나듐은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것을 막아주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각종 논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는 바나듐의 인체 흡수를 높이기 위해 물(水) 클러스터 나노화 기술을 적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생수처럼 마실 수 있는 건강음료인 ‘당철수’와 ‘암철수’를 금년 1월 중 출시할 계획이다.
특별한 제조기술 접목한 당철수, 암철수 체내흡수율 높인 차별화된 기능성 건강음료 선봬
당철수와 암철수에는 유기바나듐으로 배양한 클로렐라와 명월초 추출물이 나노화된 융복합 기술로 녹아져 있다.
먼저, 기대 수명을 올려준다는 ‘불로초’, 사람을 구한다는 ‘구명초’, 당뇨에 좋다하여 ‘당뇨초’라고 불리는 ‘명월초’는 중약대사전, 본초강목 등 옛 의학서적에서도 각종 성인병 예방에 이점을 가진 뛰어난 약리 작용에 대해 기록되어 있을 정도다.
명월초는 당뇨병 치료에 약재로 쓰여 왔다. 해외 연구 사례에 따르면 쥐의 혈당 수치 및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높은 효과를 나타내며 혈당 수치를 조절하여 당뇨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고 체내 인슐린 분비 촉진 및 당 분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해 혈액에 응고된 혈전을 녹여 동맥경화 등에도 도움을 주고 원활한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명월초에 함유된 폴라보노이드 성분인 루틴, 쿼세틴, 베타카로틴 등은 암세포 생성 및 성장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실제, 일본 임상실험 중 폐암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명월초를 처방해 개선한 사례가 있다.
이외에도 명월초는 체내 유해산소(활성산소) 제거로 세포의 노화방지뿐 아니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줘 혈관건강, 항산화 기능으로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기바나듐으로 배양시켜 키운 바나듐 성분을 품은 클로렐라는 그 자체가 이미 슈퍼푸드로 알려지면서 지금도 일본의 건강식품 매출의 70%를 차지할 만큼 인기도가 높다. 클로렐라의 엽록소는 소장에서 체내 중금속 흡수를 막고 다이옥신을 배출시켜주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 또한 광합성에 의해 생성되는 베타카로틴은 다량의 비타민A를 생산하여 면역력 증강과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명월초는 일반적으로 차, 샐러드, 죽으로 섭취하는게 일반적이고, 클로렐라 역시 건강식품으로 출시되어 체내 흡수율이 문제였다.
그렇다면 이 좋은 성분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은 없을까? 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는 유기바나듐으로 배양시킨 클로렐라와 명월초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바나크로 나노 생산기술을 적용했다. 바나크로는 바나듐과 클로렐라를 융복합하여 생산된 것으로, 바나듐을 법제화(킬레이트 등)하고 이를 클로렐라의 배지와 함께 투여해서 클로렐라가 먹고 분열하게 한다. 이는 바나듐을 식물(브로컬리, 보리, 쌀 등의 새싹)에 투여하여 얻은 바나듐 함량보다 월등한 결과를 가져온다. 클로렐라는 플랑크톤이자 단세포생물이기 때문에 식물의 선택적 흡수보다 많은 바나듐 흡수율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생산된 바나크로의 50%는 명월초 수경재배 시 나노수와 함께 배지와 양액 대신으로 투입되어 명월초 유기농을 완성하고, 바나크로 50%와 생산된 명월초를 진공저온 추출방법으로 원액인 농축액을 추출한다. 이 방법은 고온 처리시 발생하는 물질 손실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체내 흡수율을 높인 당철수와 암철수가 원액1, 나노탄산1, 나노수98 비율로 생산된다. 이름 그대로 ‘당철수’는 당뇨 및 성인병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음료로, ‘암철수’는 암 예방 및 암환자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음료로 출시된다.
향후 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는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맞춰 펫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료도 출시할 예정이다.
흡수율 높인 건강한 물, 어떻게 만들어지나 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 노하우 밝혔다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기술로 만들었다” 이런 멘트는 주위에서 한번쯤은 본 듯하다. 하지만 구체적인 기술은 노하우라며 밝히지 않는다. 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가 당철수와 암철수의 98% 차지하는 나노수가 왜 인체 흡수율이 높고 살균된 깨끗한 물인지 특허기술을 공개했다.
물은 그냥 물이다. 하지만 물이 가지고 있는 잠재된 능력을 과학화하면, 다시 말해 그 성질을 바꾸면 건강한 물이 된다. 먼저, 한국생산자직거래본부는 건강한 나노수가 실시간으로 어떻게 살균되는지 말했다.
신재희 대표는 “극초단파(2,450Mhz) 발생장치를 통해 극성회전 운동과 무극성 열운동이 세균 체내의 단백질을 분해하면 단백질의 성질이 변하여 생물로서의 활성을 잃어버린다. 이때 1차 멸균에 이르게 된다”며 “세균은 그 생명화학 과정에서 모두 화학분해로 인해 이온화된 미립자들이 생겨나고 극초단파 작용하에서 전계의 힘에 의해 이온들이 세포막 부근의 전하 분포에 영향을 주어 세균의 세포막 기능 장애로 최종 멸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신 대표는 이어 “이러한 멸균에 이르게 하려면 이 극초단파 발생장치의 조사시간이 수십초~수분이 필요한데, 효과를 높이기 위한 물 이온화 장치와 연동하여 챔버 내에 응집장치를 구성하고 반복조사를 해 실시간 살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건강음료인 당철수와 암철수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균은 없지만 인체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미네랄은 풍부하다. 때문에 정수필터는 사용하지 않는다. 정수필터는 세균의 유입을 막아주지만 미네랄 등 물의 영양소도 함께 걸러주기 때문에 나노클라스터 시스템으로 세계 최초 물 입자 클러스터를 이온화하고 물리적 충돌을 유도(극초단파 2.45Ghz)하여 나노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살균과 나노화를 이룬다. 극초단파의 반복조사를 통해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수처리가 가능해 수돗물도 나노화하여 체내 흡수력이 뛰어난 물로 바꾸어 준다.
차별화만이 경쟁력... 차별화된 물에 기능성을 더하다
물성은 변화시키지 않고 실시간 살균하며 무필터로 무균상태를 만드는 나노분해수는 입자가 이온화를 거쳐 세균번식이 일어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식수나 생활용수 등 적용범위가 다양하다.
원수의 미네랄 밸런스는 그대로 유지하고 살균과 나노분해로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나노화된 클러스터는 극초단파 전계의 작용하에서 쉽게 물 분자의 수소결합이 느슨해져 분자간 수소결합이 끊어지면서 음이온량이 증가한다. 무엇보다 이미 이온화된 물 분자는 1470억 RPM의 극성회전운동으로 인한 충돌로 물 클러스터가 물리적 분해를 이루었기 때문에(인력=척력) 고온이나 시간경과에 따른 환원이 없는 특징이 있다.
나노분해수의 효과가 지속된다는 말이다. 이렇게 생성된 나노분해수는 ▲물 분자의 나노 이온화로 산성화된 체질을 약알카리 체질로 개선하는데 도움 ▲나노 이온미네랄이 풍부한 물로 생체활성화로 인한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 ▲용존산소가 풍부해 몸속의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배출, 체질개선에 도움 ▲나노화된 물 클러스터는 침투력이 뛰어나 몸속 세포조직으로의 빠른 흡수에 도움을 준다.
신재희 대표는 “생수처럼 마시는 당철수와 암철수를 1일 2리터 마시면 나노화된 물성으로 체내 흡수가 빨라 체질개선과 혈관청소에 도움을 주고,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건강을 위해 권고한 1일 2리터의 수분섭취 시 체내 흡수력이 높은 나노분해수가 건강한 물이다”고 강조했다.
나노분해수... 응용범위도 다양
실제 나노분해수로 고구마 식물 생육 실험 결과, 일반 수돗물과 나노분해수를 각각 고구마를 넣고 실험한 결과, 10일 후 뿌리의 수와 성장이 월등이 빨랐고, 25일 경과 후 줄기와 잎의 성장 속도가 뚜렷하게 빨랐다.
나노분해수가 식물 생장의 근원인 뿌리를 번성시켜 잎이나 줄기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신재희 대표는 “음식에 활용 시, 국물 맛이 단백하며 감칠맛이 나고 부드럽고 순해 위장에 부담을 덜어주고, 커피도 맛이 부드럽고 순해진다. 소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도 나노분해수에 1분간 담가두었다가 굽게 되면 기름에 물이 튀지 않으며 고기 잡내를 잡아주고 육질에 탄력이 생긴다”며 “야채와 화초 등 각종 식물재배실험에서도 성장속도가 빠르고 병충해에 강한 것으로 나타났고 우수한 품질의 식물을 생산할 수 있고, 수도관 녹(scale) 제거 및 배관 청소에도 클러스터의 나노화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이어 “나노분해수로 채운 수족관에는 물때가 생기기 않고 물고기 부력 실험에서도 나노분해수 속 물고기는 45도 방향으로 머리를 숙이고 활동하는 반면, 일반 물 속 물고기는 머리를 위로하고 활동했다”며 나노분해수에 용존음이온량이 풍부함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능의 나노분해수는 우리 생활엔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나노분해수는 첫째, 야채, 과일, 어패류 등의 살균과 신선도 유지에 도움을 주고 둘째, 식자재의 완벽하고 위생적인 세척이 가능하고 셋째, 축산과 영농의 안전한 경영과 고수익 창출 및 환경개선에 도움을 주고 넷째, 동물의 몸에 기생하는 모낭충, 진드기 등 피부병과 병원균으로부터 감염 예방 및 동물 특유의 냄새와 배설물로 인한 악취를 없애주어 질병없는 안전한 동물사육에 도움을 준다. 다섯째, 피부질환이나 세균성 질환의 치유에 도움을 주고 여섯째, 표백과 살균 기능 등 가정과 다중음식점, 단체급식소, 육가공 및 식품공장, 축산업(양돈, 양계, 축우 등), 영농업 수경재배산업, 병원 등 우리의 생활에 광범위하게 적용하여 우리가 저지른 환경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친환경적이면서 안전한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용존음이온량이 많은 나노분해수는 부작용 없는 천연 피로회복제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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