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수면과 건강』
과학화된 건강한 수면으로 힐링한다 참흙침대, 미국 FDA 등록, 승인을 동시에… 세계가 인정한 참흙생활건강의 기술력
특히 자연과 건강 그리고 숙면을 유도할 수 있는 침대 과학과 건강기능개선 제품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참흙생활건강 장소연 대표는 “순수 100%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고 있는 참흙 구들장 생명침대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참흙생활건강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침대이며, 자연항생 금운모 황토를 이용해 만들어진 건강기능개선 제품들 역시 건강개선의 놀라운 입증을 보여주고 있다”며 “자사제품의 FDA 등록과 승인은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는 물론 나아가선 인간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제품을 알리는 경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운모를 이용한 참흙 건강침대, 침대에서 풀이 자란다
미국 FDA에서 인정한 참흙침대는 자연과 건강의 하나됨을 증명했다. 자연으로의 복귀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침대에서 풀이 자랄만큼 자연과 친숙하다는 의미이다. 자연의 정기를 가득 담은 흙을 이용해 토양 미생물이 살아 숨쉬는 아이디어를 착안해 완성된 참흙 구들장 생명 침대는 흙속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효소생리기능을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탈부착 개폐방식으로 만들어져 접착제 사용을 지양했다. 사용자가 침대커버를 열고 분무기로 수분을 공급하여 자연의 생명력을 키워나갈 수 있게 만들어 졌다는 것이 참흙 구들장 생명침대의 놀라운 장점이다. 또한 침대 커버 속에 약쑥이나 허브, 녹차 등 생약성분의 약초를 넣을 수 있어 미생물의 생육환경을 돕고 미생물의 생리기능 향상과 함께 미네랄의 고분자 항산화물질 그리고 생약성분의 약성이 함께 어우러져 인체의 환경개선과 면역력 향상 그리고 자연건강개선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자연생명침대이다. 또한 자연적인 항생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금운모 황토를 이용해 만들어진 금운모 찜질 안마 핫 베드는 금운모 황토가 온몸을 감싸는 전신찜질기에 어깨, 허리, 허벅지, 종아리 등 부위별 안마 기능이 가능해 온 가족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금운모와 참숯 알갱이를 특수제봉 공법을 이용해 만든 금운모 생흙 참숯 베개는 인체환경 속의 독소를 제거 또는 분해, 배출 시키고 뛰어난 항취, 탈취력을 가지고 있는 금운모와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해로운 균을 억제하는데 주로 사용한 참숯을 이용해 만들어 졌다. 참흙생활건강 장소연 대표는 “침대에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침대는 참흙침대가 유일할 것이다. 금운모와 약초 등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는 자사의 모든 제품은 오랜 시간 동안 우리 선조들이 사용해왔던 구들장 방식을 이용해 만들어진 제품이다”며 “평소 사회생활로 인해 건강이 피폐해진 가족이 오순도순모여 사용하면 놀라운 자사 제품의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온 가족의 건강필수품이다”고 말했다. 자연과 인간이 하나된 참흙침대, 알고 보니 제작방식부터 다르네
참흙생활건강에서 만들고 있는 참 생흙 흙침대를 살펴보면 인체와 맞닿는 흑판은 천연 황토 참숯 일라이트로 만들어지며, 가공방식에서도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100%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의 효과를 살펴보면 천연 미네랄과 황토 미생물효소가 그대로 보존되어 인체의 건강을 지켜주며 기능에서도 황토 효소의 생명기능이 침대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과 만나 좋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반면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검증받지 않은 유사 황토 볼 침대의 경우 흑판은 황토와 세라믹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가공방식은 900도의 높은 고열로 구운 도자기 알갱이가 사용된다. 결국 높은 고열로 가공이 되다보니 천연 미네랄과 황토미생물들이 태워 없어지게 되며 결국 원적외선으로 인한 난방효과만 있을 뿐 오히려 아쿠리스균 서식 등으로 인해 폐렴이 발생할 수 있는 우려까지 안고 있다. 일반 황토침대의 경우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흙판이 붉은 황토와 흙으로 제작이 되며, 가공에 있어서도 본드를 혼합해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음은 물론 흙판이 깨질 것을 우려해 장판까지 부착한다. 이렇게 되면 본드사용 등으로 인해 모든 미생물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없게 되며 기능면에서도 난방기능 외에 어떤 기능도 느낄 수 없다. 또한 라돈방사선이 방출되며 이로 인해 환경호르몬이 유발되는 단점까지 안고 있다. 참흙생활건강 장소연 대표는 “많은 업체들이 소비자들의 잘못된 생각을 이용해 인체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는 황토분야의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돌, 흙, 황토, 숯 할 것 없이 거의 대부분이 중국산으로 헐값에 들여와 가격경쟁 선두주자로 국내 시장을 휩쓸고 있어 소비자들의 건강이 걱정된다. 침대에 사용되는 돌은 원석이 없어 깨진 돌을 본드로 붙이거나 심지어 돌을 찍어내기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침대에 사용되는 흙 역시 유사 황토 볼(점토)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것 역시 국내에서 만들면 단가 부분으로 이익이 남는 게 없어 인체의 유해성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값싼 수입 원료로 만들어 지고 있는 게 현 실정이다”고 말했다. 힐링 매니아 장소연 대표, 자연과 함께하는 침대로 건강을 전한다 기계식으로 찍어내는 침대와 달리 참흙침대는 생명의 흙인 누런 황토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완성된 제품이라 제작기간도 길다. 특히 살아있는 천연 미네랄과 황토 미생물효소가 인체에 자연스럽게 흡수될 수 있게 제작되어 자연생명의 기능성 침대라 이름 붙여도 전혀 손색이 나지 않는 것은 물론, 자연생명의 효소생리작용으로 찜질과 상관없이 몸이 열려있는 여름철에 참흙생활건강의 제품은 더욱 빛을 발한다. 또한 난방방식에 있어서도 그저 전기를 사용하는 타제품들과는 달리 참흙생활건강 제품은 차세대 케이블 히터방식으로 국내 최고의 초절전 고효율을 이뤄내 국내 독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살아있는 자연생명체의 자연음이온을 비롯한 자연생명에너지를 주기 때문에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참흙생활건강 장소연 대표는 “자연은 치장하고 가공하면 오히려 득이 아닌 독이 될 수 있다. 화려하게 치장된 자연은 건강의 적신호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사용 할 시 제품에 대해 잘 따져서 건강을 잃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하며 “참흙생활건강은 1% 화학적 가공도 없이 약 10 일간의 100% 핸드메이드 작업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한 번의 판매에서 끝나지 않고 끊임없이 미생물을 배양하고 침대속의 자연생명을 리필하여 미생물의 생리기능이 영원할 수 있게 관리할 것이다”고 건강을 위한다면 왜 참흙침대를 사용해야 하는지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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