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에 치약이 묻어 있다? 진실 혹은 거짓말 # 간만에 가족여행을 떠난 김영식(42세 가명)씨. 화장실에서 다급히 부르는 딸의 한마디. 엄마! 치약 어딨어? 엄마가 치약을 챙겼을거라 생각하고 칫솔만 들고 온 딸은 엄마에게 치약을 찾는다. 하지만 콘도에 있겠지 라고 생각한 엄마는 치약을 안가져 왔다. # 출장중인 오성식(28세 가명) 대리. 일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 온 오 대리는 양치질을 하기 위해 일회용 칫솔을 뜯는다. 일회용 칫솔에 일회용 치약을 이용해 양치를 하던 오대리는 칫솔모가 자꾸 빠져 짜증이 난다.
최근 일회용 칫솔시장에 혁명의 바람이 일고 있다. 기존 일회용 칫솔의 구성품은
칫솔모에 치약이 이미 코팅되어 있다는 것이다. 취재 중 본 기자도 오랄큐 칫솔을 사용해 본 결과 놀라울 정도였다. 치약을 단순히 칫솔모에 묻이면 치약 특성 상 굳게 되어 거품이 일어나지 않지만 오랄큐는 침 정도의 수분만으로도 세정력이 충분할 만큼의 거품이 일어났다. 특히 일회용 치약을 사용하지 않아 폐기물 처리 및 환경오염에 도움을 주어 친환경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예방치과의 수호천사 엔젤은 1인창조기업으로 부산울산중소기업청과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투자 및 운영하고 사)부산영화영상산업협회에서 지원하는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서 기업인큐베이팅의 풍부한 역량을 갖춘 경영학박사 매니저를 상주시켜 교육,디자인,컨텐츠개발,인력개발,세무,마케팅,홈페이지 제작지원 등 끊임없이 이 기업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및 지원 등으로 기업인큐베이팅의 성공적인 사례로 전국 비즈니스센터 1인창조기업의 본보기로 성장하고 있다. 스마트한 칫솔, 오랄큐
편리성과 안전성 그리고 기능성을 모두 겸비한 일회용 칫솔 오랄큐는 칫솔모에 치약을 묻힐 필요 없이 개봉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간편한 칫솔로 별도의 치약을 소지하지 않고 물 한 컵만으로도 간단히 칫솔질을 끝낼 수 있는 편리한 칫솔이다. 또한 치약 코팅 전 칫솔모 둥글게 가공, 세척과 코팅 후 자외선 살균을 2회 실시하고 적외선 건조 과정으로 세균으로부터 안전한 칫솔로 평가 받고 있다. 기존 레저나 여행용 칫솔과는 다른 고급형 칫솔모와 대를 사용해 개봉 후 1회 사용 후 여러번 사용이 가능한 고급형 칫솔모를 채용했다. 특히 기존의 치약에 포함된 연마제가 전혀 사용되지 않은 안심 칫솔이다. 일반적으로 치약에 들어있는 주요성
오랄큐 칫솔은 일회용 제품으로서 역할도 크지만 기업 및 병원 등의 이미지 상승효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치과의 경우 환자들에게 치과의 명칭이 삽입된 오랄큐 일회용 칫솔을 무료증정으로 예방치과의 중요성을 부각할 뿐만 아니라 치약을 여럿이 함께 쓰는 타 치과들과 달리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청결한 치과병원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병원 수익 위주의 진료인식보다 환자 위생 중심으로의 인식전환의 계기가 되고 충성도 높은 환자를 유도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치과병원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호텔 및 숙박업소의 청결 이미지 상승으로 인지도의 상승효과가 있다. 이러한 편리함과 안전성, 기능성을 탑재한 오랄큐 칫솔은 이미 삼성생명,메트라이프생명,교보생명, 전국치과,부산치과의사신협, 아시아나항공, 에스오일. 농협,동의의료원, 장례식장,신한은행,cj증권,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국제기구,보건소,학교,치위생학과,교회,사찰,콘도, 마트,,교육원,골프장,각종 행사,판촉용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및 유통채널에서 사용 및 판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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